본문 바로가기
2010.07.30 17:59

수박

조회 수 2617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수박


여름철에
가장 사랑받는 과일은 수박입니다.
'박 속에 담은 물'이라는 이름이 말해주듯
무더위로 뜨겁게 달궈진 인체를 식혀주는 천연 냉각수거든요.
복날이면 왜 수박을 먹는 풍습이 생겼을까요?
수박의 찬 성질은 무더위를 가시게 하고
수박에 함유된 당분인 포도당과 과당은
피로와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효능을
지녔답니다.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수박을 먹으면서
직접 시험해 보세요.

- 이명옥의 《아침 미술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36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643
2127 건강이 보인다 바람의종 2010.07.21 3426
2126 관찰자 바람의종 2010.07.22 2689
2125 시간병 바람의종 2010.07.23 3166
2124 지금 그것을 하라 바람의종 2010.07.24 6077
2123 우산꽂이 항아리 바람의종 2010.07.26 3499
2122 어머니의 빈자리 바람의종 2010.07.27 3513
» 수박 바람의종 2010.07.30 2617
2120 태풍의 소리 바람의종 2010.07.30 4027
2119 전진하는 자의 벗 바람의종 2010.07.30 3867
2118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438
2117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0.08.03 7665
2116 오아시스 바람의종 2010.08.03 2905
2115 바라보기만 해도 바람의종 2010.08.04 2492
2114 파란 하늘, 흰 구름 바람의종 2010.08.05 4204
2113 환기 1 바람의종 2010.08.06 5495
2112 현재의 당신 바람의종 2010.08.07 5192
2111 큰 뜻 바람의종 2010.08.10 4428
2110 웃음을 머금고 그림을 그려라 바람의종 2010.08.11 3716
2109 선인장 바람의종 2010.08.12 3836
2108 스승은 가끔 제자를 시험한다 바람의종 2010.08.13 3464
2107 여름밤 바람의종 2010.08.14 3521
2106 '불혹'의 나이 바람의종 2010.08.16 4135
2105 처칠의 정력과 시심(詩心) 바람의종 2010.08.17 5432
2104 '저 큰 나무를 봐' 바람의종 2010.08.18 3980
2103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으면 바람의종 2010.08.19 370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