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빈자리
참 묘하다.
살아서는 어머니가 그냥 어머니더니,
그 이상은 아니더니,
돌아가시고 나니 그녀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는 생각이 든다.
- 노희경의《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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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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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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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이즘과 러시아 구성주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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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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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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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깊은산속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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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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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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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를 꼭 잡고 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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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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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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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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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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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큰 나무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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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의 정력과 시심(詩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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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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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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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은 가끔 제자를 시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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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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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머금고 그림을 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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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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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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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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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 흰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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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기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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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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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