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7.27 16:16

어머니의 빈자리

조회 수 3516 추천 수 2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머니의 빈자리


참 묘하다.
살아서는 어머니가 그냥 어머니더니,
그 이상은 아니더니,
돌아가시고 나니 그녀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는 생각이 든다.

- 노희경의《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41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687
2127 건강이 보인다 바람의종 2010.07.21 3426
2126 관찰자 바람의종 2010.07.22 2689
2125 시간병 바람의종 2010.07.23 3166
2124 지금 그것을 하라 바람의종 2010.07.24 6077
2123 우산꽂이 항아리 바람의종 2010.07.26 3499
» 어머니의 빈자리 바람의종 2010.07.27 3516
2121 수박 바람의종 2010.07.30 2618
2120 태풍의 소리 바람의종 2010.07.30 4027
2119 전진하는 자의 벗 바람의종 2010.07.30 3868
2118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438
2117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0.08.03 7667
2116 오아시스 바람의종 2010.08.03 2905
2115 바라보기만 해도 바람의종 2010.08.04 2492
2114 파란 하늘, 흰 구름 바람의종 2010.08.05 4204
2113 환기 1 바람의종 2010.08.06 5495
2112 현재의 당신 바람의종 2010.08.07 5192
2111 큰 뜻 바람의종 2010.08.10 4428
2110 웃음을 머금고 그림을 그려라 바람의종 2010.08.11 3716
2109 선인장 바람의종 2010.08.12 3836
2108 스승은 가끔 제자를 시험한다 바람의종 2010.08.13 3466
2107 여름밤 바람의종 2010.08.14 3521
2106 '불혹'의 나이 바람의종 2010.08.16 4138
2105 처칠의 정력과 시심(詩心) 바람의종 2010.08.17 5432
2104 '저 큰 나무를 봐' 바람의종 2010.08.18 3982
2103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으면 바람의종 2010.08.19 37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