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것을 하라
마지막으로
바다를 본 것이 언제였는가?
아침의 냄새를 맡아 본 것은 언제였는가?
아기의 머리를 만져 본 것은? 정말로 음식을 맛보고 즐긴 것은?
파란 하늘을 본 것은 또 언제였는가? 많은 사람들이
바다 가까이 살지만 바다를 볼 시간이 없다.
지금 그들을 보러 가라.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
그것을 지금 하라.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인생수업》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50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782 |
502 | 죽음에 대한 불안 두 가지. | 바람의종 | 2008.02.25 | 6910 |
501 | 준비된 행운 | 바람의종 | 2010.02.20 | 4764 |
500 |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 風文 | 2021.11.10 | 751 |
499 | 중간지대 | 風文 | 2019.06.05 | 965 |
498 | 중국 비즈니스 성패의 절대요건 | 風文 | 2014.11.24 | 8656 |
497 | 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루쉰, 사실은 의사 지망생이었다? | 바람의종 | 2007.02.28 | 11126 |
496 | 중심(中心)이 바로 서야 | 風文 | 2022.02.13 | 737 |
495 |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11.11.03 | 7472 |
494 | 쥐인간의 죄책감은 유아기적 무의식부터? - 강박증에 대하여 | 바람의종 | 2007.10.10 | 25180 |
493 | 즉시 만나라 1 | 바람의종 | 2010.10.30 | 4643 |
492 |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 바람의종 | 2010.01.26 | 5046 |
491 | 즐거움을 연출하라 | 바람의종 | 2009.12.22 | 5587 |
490 | 즐겁고 행복한 놀이 | 바람의종 | 2012.05.02 | 8648 |
489 | 지구의 건강 | 바람의종 | 2012.05.30 | 7462 |
» | 지금 그것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7.24 | 6082 |
487 |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 風文 | 2023.05.29 | 545 |
486 |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 風文 | 2015.03.11 | 9953 |
485 |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 | 바람의종 | 2010.05.29 | 5064 |
484 | 지금 바로 | 윤안젤로 | 2013.06.05 | 12461 |
483 |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 바람의 소리 | 2007.09.03 | 7994 |
482 | 지금 아니면 안 되는 것 | 바람의종 | 2008.06.13 | 7091 |
481 | 지금 아이들은... | 風文 | 2019.08.27 | 455 |
480 | 지금 이 순간을 미워하면서도 | 風文 | 2022.01.09 | 481 |
479 |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 風文 | 2014.12.02 | 10273 |
478 | 지금 하는 일 | 風文 | 2015.06.29 | 6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