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자
오늘은 당신의 마음을
마치 외부에서 들여다보듯 관찰해 보자.
먼저 아침에 일어나 몇 분간 명상을 하자.
머릿속을 스치는 것들(갈망, 근심, 백일몽,
가끔씩 흘러나오는 콧노래 등)을 눈여겨보라.
마음 속에서 벌어지는 일에 제목을 붙여줘도 좋고
그냥 생각이 오가는 것을 지켜봐도 좋다.
되도록 자주 중립적인 입장의
관찰자가 되어보라.
- 드류 레더의《나를 사랑하는 기술》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48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952 |
2081 | 어린아이에게만은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여야 한다 | 바람의종 | 2011.02.07 | 2625 |
2080 | 나무처럼 | 바람의종 | 2010.04.17 | 2630 |
2079 | 수박 | 바람의종 | 2010.07.30 | 2634 |
2078 | 아름다운 우정 | 바람의종 | 2010.08.29 | 2642 |
2077 | '정원 디자인'을 할 때 | 風文 | 2017.12.14 | 2674 |
2076 | 생애 단 한 번 | 바람의종 | 2010.05.27 | 2693 |
» | 관찰자 | 바람의종 | 2010.07.22 | 2704 |
2074 | 슬프고 힘든 일 | 바람의종 | 2011.04.12 | 2723 |
2073 | 빗소리 | 바람의종 | 2010.08.26 | 2732 |
2072 | 몸에 쌓인 불필요한 지방 | 바람의종 | 2010.06.19 | 2733 |
2071 | 함께 책읽는 즐거움 | 風文 | 2017.11.29 | 2739 |
2070 | 뼈저린 외로움 | 바람의종 | 2011.02.18 | 2753 |
2069 | 보이차의 매력 | 바람의종 | 2010.09.24 | 2757 |
2068 | 소명의 발견 | 바람의종 | 2011.01.30 | 2762 |
2067 | 알고 싶고, 캐고 싶은 마음 | 바람의종 | 2010.11.10 | 2779 |
2066 | '부부는 닮는다' | 바람의종 | 2010.07.03 | 2789 |
2065 | 예술적 동반자 | 바람의종 | 2010.09.03 | 2793 |
2064 | 땡볕에 선 낙타 | 바람의종 | 2011.03.29 | 2801 |
2063 | 마음의 빚 | 바람의종 | 2010.04.10 | 2813 |
2062 | 용기도 자란다 | 바람의종 | 2011.03.03 | 2814 |
2061 | 내면의 아름다움 | 바람의종 | 2010.11.01 | 2819 |
2060 |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1 | 바람의종 | 2010.10.14 | 2838 |
2059 | 맛과 연륜 | 바람의종 | 2011.08.04 | 2840 |
2058 | 용서하는 것 | 바람의종 | 2010.06.20 | 2846 |
2057 | 노닥거릴 친구 | 바람의종 | 2010.11.04 | 2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