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보인다
생각을 바꾸면 건강이 보인다
인간은 항상 같은 몸으로 사는 것 같지만,
어느 한 순간도 같은 몸으로 존재할 수가 없다.
몸속의 세포는 매 순간마다 새롭게 바뀌고, 또 매 순간마다
우리의 마음과 영향을 주고 받는다. 변한다는 것은 과거의 나를
포기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자기를 고집하고 주장할 때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정체되며, 이것이 계속되면
인간의 몸과 마음은 굳어진다. 바로 고체화하는
것이다. 이것이 이른바 암이다.
- 장병두 구술 및 감수 박광수 엮음의《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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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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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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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무 - 도종환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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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 받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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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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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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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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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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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으로 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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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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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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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자기애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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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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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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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