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기 1초'
허둥지둥 지내는구나 싶을 때
'더하기 1초'의 생활을 합니다.
모든 행동에 1초를 더합니다.
서랍을 열 때 순간 더하기 1초,
펜을 책상에 놓을 때 순간 더하기 1초,
옆을 볼 때 순간 더하기 1초.
단 1초지만 필요한 시간 외에 1초를 더해 행동하는 거죠.
그렇게 하면 우아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한번 시도해 보세요.
- 히라노 히데노리의《감동예찬》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81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243 |
935 | 스포트라이트 | 바람의종 | 2012.12.27 | 6611 |
934 | 얼룩말 | 바람의종 | 2009.05.25 | 6612 |
933 | 자기 비하 | 바람의종 | 2009.03.27 | 6613 |
932 | 못생긴 얼굴 | 바람의종 | 2009.04.13 | 6615 |
931 | 얼굴빛 | 바람의종 | 2008.07.03 | 6618 |
930 | 사랑의 공간, 자유의 공간 | 風文 | 2014.12.30 | 6621 |
929 |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 바람의종 | 2008.12.30 | 6625 |
928 | 더 깊이 사랑하는 법 | 바람의종 | 2012.06.25 | 6625 |
927 | 사람, 생명의 노래 | 바람의종 | 2008.03.04 | 6630 |
926 | 드레싱 | 바람의종 | 2012.09.19 | 6630 |
925 | 꿈 시장에 불경기는 없다 | 風文 | 2014.12.15 | 6633 |
924 | 사랑 | 바람의종 | 2008.03.04 | 6635 |
923 | 노인과 여인 | 바람의종 | 2008.03.16 | 6641 |
922 |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 바람의종 | 2009.07.10 | 6644 |
921 | 닥터 지바고 중 | 바람의종 | 2008.02.18 | 6659 |
920 |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 바람의종 | 2008.10.10 | 6661 |
919 | 나도 자라고 너도 크고... | 바람의종 | 2012.10.16 | 6661 |
918 | 사랑의 문화, 평화의 문화 | 바람의종 | 2012.08.20 | 6665 |
917 | 사랑의 선물 | 바람의종 | 2012.07.26 | 6666 |
916 |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 바람의종 | 2012.05.23 | 6667 |
915 | 한 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 바람의종 | 2012.12.24 | 6667 |
914 | 철이 들었다 | 바람의종 | 2011.06.28 | 6671 |
913 | 청춘의 기억 | 바람의종 | 2012.04.30 | 6672 |
912 | 담을 타고 넘는 넝쿨 | 風文 | 2015.01.05 | 6672 |
911 | 절제 | 바람의종 | 2009.10.10 | 66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