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꿈을 실현하기 위해
선택한 길을 가는 건 때로
산을 오르는 것과도 같습니다.
등산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힘들게 올라갈수록
정상에서 느끼는 만족감이 더 커진다는 걸 알지 못합니다.
올라가는 데 기울인 노력이 클수록 더 큰 행복을
맛보게 되고, 그 행복한 느낌이
더 오래도록 기억되지요."
- 로랑 구넬의《가고 싶은 길을 가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48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831 |
| 2160 | 나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 | 바람의종 | 2010.07.03 | 3179 |
| 2159 | 38번 오른 히말라야 | 바람의종 | 2010.07.03 | 3594 |
| 2158 | '도전 자격증' | 바람의종 | 2010.07.04 | 3122 |
| 2157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바람의종 | 2010.07.04 | 2623 |
| 2156 | 여행의 목적지 | 바람의종 | 2010.07.04 | 3717 |
| 2155 | 디자이너를 위하여 | 바람의종 | 2010.07.06 | 1884 |
| 2154 | 도전과제 | 바람의종 | 2010.07.06 | 2893 |
| 2153 | 자연을 통해... | 바람의종 | 2010.07.06 | 3428 |
| 2152 |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 바람의종 | 2010.07.07 | 2276 |
| 2151 | 곱셈과 나눗셈 | 바람의종 | 2010.07.07 | 4522 |
| 2150 | 예술적 지성 | 바람의종 | 2010.07.07 | 3245 |
| 2149 | 깊이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10.07.08 | 3313 |
| 2148 | 천 년의 바람 | 바람의종 | 2010.07.08 | 3987 |
| 2147 | 심장을 건넨다 | 바람의종 | 2010.07.08 | 2989 |
| 2146 | 어울림 | 바람의종 | 2010.07.09 | 3161 |
| 2145 | 마음의 채널 | 바람의종 | 2010.07.09 | 2484 |
| 2144 | 쓸모 없는 존재는 없다 | 바람의종 | 2010.07.10 | 2400 |
| 2143 | 그대와의 인연 | 바람의종 | 2010.07.13 | 3438 |
| 2142 | 아름다운 신념 | 바람의종 | 2010.07.13 | 4046 |
| 2141 | '믿어주는' 칭찬 | 바람의종 | 2010.07.17 | 3376 |
| 2140 | 일에 전념하라 | 바람의종 | 2010.07.17 | 3372 |
| » | 등산 | 바람의종 | 2010.07.17 | 2167 |
| 2138 | 잃을 것, 얻을 것 | 바람의종 | 2010.07.18 | 4121 |
| 2137 | '더하기 1초' | 바람의종 | 2010.07.19 | 3442 |
| 2136 | 자기 생각, 자기 방식, 자기 관점 | 바람의종 | 2010.07.20 | 33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