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7.17 07:52

등산

조회 수 2185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등산


"꿈을 실현하기 위해
선택한 길을 가는 건 때로
산을 오르는 것과도 같습니다.
등산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힘들게 올라갈수록
정상에서 느끼는 만족감이 더 커진다는 걸 알지 못합니다.
올라가는 데 기울인 노력이 클수록 더 큰 행복을
맛보게 되고, 그 행복한 느낌이
더 오래도록 기억되지요."

- 로랑 구넬의《가고 싶은 길을 가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68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122
910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590
909 전진하는 자의 벗 바람의종 2010.07.30 3945
908 태풍의 소리 바람의종 2010.07.30 4124
907 수박 바람의종 2010.07.30 2688
906 어머니의 빈자리 바람의종 2010.07.27 3546
905 우산꽂이 항아리 바람의종 2010.07.26 3548
904 지금 그것을 하라 바람의종 2010.07.24 6155
903 시간병 바람의종 2010.07.23 3233
902 관찰자 바람의종 2010.07.22 2761
901 건강이 보인다 바람의종 2010.07.21 3544
900 자기 생각, 자기 방식, 자기 관점 바람의종 2010.07.20 3464
899 '더하기 1초' 바람의종 2010.07.19 3487
898 잃을 것, 얻을 것 바람의종 2010.07.18 4146
» 등산 바람의종 2010.07.17 2185
896 일에 전념하라 바람의종 2010.07.17 3435
895 '믿어주는' 칭찬 바람의종 2010.07.17 3473
894 아름다운 신념 바람의종 2010.07.13 4085
893 그대와의 인연 바람의종 2010.07.13 3481
892 쓸모 없는 존재는 없다 바람의종 2010.07.10 2441
891 마음의 채널 바람의종 2010.07.09 2501
890 어울림 바람의종 2010.07.09 3203
889 심장을 건넨다 바람의종 2010.07.08 3024
888 천 년의 바람 바람의종 2010.07.08 4047
887 깊이 바라보기 바람의종 2010.07.08 3333
886 예술적 지성 바람의종 2010.07.07 32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