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7.17 07:50

'믿어주는' 칭찬

조회 수 3413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믿어주는' 칭찬


믿음이 곧 칭찬이다.
부모가 아이를 믿어주는 것보다 더 큰 칭찬은 없다.
아이 스스로 잘할 수 있다고 믿어주는 것은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 : 엄마가 나가신 다음에는 누가 절 깨우죠?
엄마 : 엄마는 네가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고 믿어!

- 글로리아 베크의《달콤한 칭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91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316
935 다다이즘과 러시아 구성주의에 대하여 바람의종 2010.08.30 17865
934 걸음 바람의종 2010.08.30 4313
933 아름다운 우정 바람의종 2010.08.29 2677
932 나만의 '깊은산속 옹달샘' 바람의종 2010.08.27 3432
931 빗소리 바람의종 2010.08.26 2761
930 동그라미 사랑 바람의종 2010.08.25 3741
929 "이 남자를 꼭 잡고 말거야" 바람의종 2010.08.24 4578
928 눈으로 보는 것 바람의종 2010.08.23 3736
927 삶의 에너지 바람의종 2010.08.23 4186
926 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바람의종 2010.08.20 5225
925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으면 바람의종 2010.08.19 3725
924 '저 큰 나무를 봐' 바람의종 2010.08.18 4027
923 처칠의 정력과 시심(詩心) 바람의종 2010.08.17 5547
922 '불혹'의 나이 바람의종 2010.08.16 4208
921 여름밤 바람의종 2010.08.14 3571
920 스승은 가끔 제자를 시험한다 바람의종 2010.08.13 3501
919 선인장 바람의종 2010.08.12 3880
918 웃음을 머금고 그림을 그려라 바람의종 2010.08.11 3761
917 큰 뜻 바람의종 2010.08.10 4507
916 현재의 당신 바람의종 2010.08.07 5292
915 환기 1 바람의종 2010.08.06 5558
914 파란 하늘, 흰 구름 바람의종 2010.08.05 4283
913 바라보기만 해도 바람의종 2010.08.04 2526
912 오아시스 바람의종 2010.08.03 2958
911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0.08.03 78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