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주는' 칭찬
믿음이 곧 칭찬이다.
부모가 아이를 믿어주는 것보다 더 큰 칭찬은 없다.
아이 스스로 잘할 수 있다고 믿어주는 것은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 : 엄마가 나가신 다음에는 누가 절 깨우죠?
엄마 : 엄마는 네가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고 믿어!
- 글로리아 베크의《달콤한 칭찬》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22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204 |
| 2144 | 나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 | 바람의종 | 2010.07.03 | 3163 |
| 2143 | 38번 오른 히말라야 | 바람의종 | 2010.07.03 | 3510 |
| 2142 | '도전 자격증' | 바람의종 | 2010.07.04 | 3050 |
| 2141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바람의종 | 2010.07.04 | 2585 |
| 2140 | 여행의 목적지 | 바람의종 | 2010.07.04 | 3670 |
| 2139 | 디자이너를 위하여 | 바람의종 | 2010.07.06 | 1854 |
| 2138 | 도전과제 | 바람의종 | 2010.07.06 | 2870 |
| 2137 | 자연을 통해... | 바람의종 | 2010.07.06 | 3399 |
| 2136 |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 바람의종 | 2010.07.07 | 2221 |
| 2135 | 곱셈과 나눗셈 | 바람의종 | 2010.07.07 | 4481 |
| 2134 | 예술적 지성 | 바람의종 | 2010.07.07 | 3224 |
| 2133 | 깊이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10.07.08 | 3276 |
| 2132 | 천 년의 바람 | 바람의종 | 2010.07.08 | 3886 |
| 2131 | 심장을 건넨다 | 바람의종 | 2010.07.08 | 2962 |
| 2130 | 어울림 | 바람의종 | 2010.07.09 | 3124 |
| 2129 | 마음의 채널 | 바람의종 | 2010.07.09 | 2459 |
| 2128 | 쓸모 없는 존재는 없다 | 바람의종 | 2010.07.10 | 2383 |
| 2127 | 그대와의 인연 | 바람의종 | 2010.07.13 | 3420 |
| 2126 | 아름다운 신념 | 바람의종 | 2010.07.13 | 4026 |
| » | '믿어주는' 칭찬 | 바람의종 | 2010.07.17 | 3287 |
| 2124 | 일에 전념하라 | 바람의종 | 2010.07.17 | 3342 |
| 2123 | 등산 | 바람의종 | 2010.07.17 | 2138 |
| 2122 | 잃을 것, 얻을 것 | 바람의종 | 2010.07.18 | 4092 |
| 2121 | '더하기 1초' | 바람의종 | 2010.07.19 | 3390 |
| 2120 | 자기 생각, 자기 방식, 자기 관점 | 바람의종 | 2010.07.20 | 3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