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주는' 칭찬
믿음이 곧 칭찬이다.
부모가 아이를 믿어주는 것보다 더 큰 칭찬은 없다.
아이 스스로 잘할 수 있다고 믿어주는 것은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 : 엄마가 나가신 다음에는 누가 절 깨우죠?
엄마 : 엄마는 네가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고 믿어!
- 글로리아 베크의《달콤한 칭찬》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70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043 |
| 160 | 한 사람, 하나의 사건부터 시작된다 | 風文 | 2019.06.04 | 1057 |
| 159 |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 風文 | 2014.10.06 | 12479 |
| 158 | 한 사람이 빛을 발하면... | 바람의종 | 2011.09.29 | 6250 |
| 157 | 한 송이 사람 꽃 | 風文 | 2023.11.22 | 706 |
| 156 | 한 수 아래 | 風文 | 2023.06.27 | 682 |
| 155 | 한 시간 명상이 10 시간의 잠과 같다 | 바람의종 | 2013.01.23 | 6509 |
| 154 | 한 통의 전화가 가져다 준 행복 - 킴벨리 웨일 | 風文 | 2022.08.20 | 852 |
| 153 |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 바람의종 | 2008.12.10 | 5644 |
| 152 | 한계 | 바람의종 | 2010.06.19 | 3427 |
| 151 | 한계점 | 윤안젤로 | 2013.04.03 | 9232 |
| 150 |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 風文 | 2022.01.30 | 725 |
| 149 | 한마음, 한느낌 | 風文 | 2023.01.21 | 857 |
| 148 | 한숨의 크기 | 윤안젤로 | 2013.05.20 | 11137 |
| 147 | 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 바람의종 | 2010.08.20 | 5195 |
| 146 | 할 일의 발견 | 風文 | 2014.12.03 | 7456 |
| 145 | 할매의 봄날 | 風文 | 2015.04.27 | 7932 |
| 144 | 할머니의 사랑 | 바람의종 | 2009.04.25 | 6492 |
| 143 | 함구 | 바람의종 | 2011.08.05 | 5792 |
| 142 | 함께 꿈꾸는 세상 | 바람의종 | 2011.03.19 | 3945 |
| 141 | 함께 본다는 것 | 바람의종 | 2012.11.14 | 7314 |
| 140 | 함께 산다는 것 | 風文 | 2014.08.06 | 10181 |
| 139 | 함께 산다는 것 | 風文 | 2014.12.24 | 8747 |
| 138 | 함께 책읽는 즐거움 | 風文 | 2017.11.29 | 2861 |
| 137 |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 바람의종 | 2009.11.03 | 5414 |
| 136 |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 바람의종 | 2011.07.30 | 5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