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주는' 칭찬
믿음이 곧 칭찬이다.
부모가 아이를 믿어주는 것보다 더 큰 칭찬은 없다.
아이 스스로 잘할 수 있다고 믿어주는 것은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 : 엄마가 나가신 다음에는 누가 절 깨우죠?
엄마 : 엄마는 네가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고 믿어!
- 글로리아 베크의《달콤한 칭찬》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54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018 |
| 906 | 어머니의 빈자리 | 바람의종 | 2010.07.27 | 3524 |
| 905 | 우산꽂이 항아리 | 바람의종 | 2010.07.26 | 3506 |
| 904 | 지금 그것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7.24 | 6102 |
| 903 | 시간병 | 바람의종 | 2010.07.23 | 3174 |
| 902 | 관찰자 | 바람의종 | 2010.07.22 | 2704 |
| 901 | 건강이 보인다 | 바람의종 | 2010.07.21 | 3433 |
| 900 | 자기 생각, 자기 방식, 자기 관점 | 바람의종 | 2010.07.20 | 3360 |
| 899 | '더하기 1초' | 바람의종 | 2010.07.19 | 3417 |
| 898 | 잃을 것, 얻을 것 | 바람의종 | 2010.07.18 | 4101 |
| 897 | 등산 | 바람의종 | 2010.07.17 | 2158 |
| 896 | 일에 전념하라 | 바람의종 | 2010.07.17 | 3360 |
| » | '믿어주는' 칭찬 | 바람의종 | 2010.07.17 | 3343 |
| 894 | 아름다운 신념 | 바람의종 | 2010.07.13 | 4035 |
| 893 | 그대와의 인연 | 바람의종 | 2010.07.13 | 3427 |
| 892 | 쓸모 없는 존재는 없다 | 바람의종 | 2010.07.10 | 2392 |
| 891 | 마음의 채널 | 바람의종 | 2010.07.09 | 2466 |
| 890 | 어울림 | 바람의종 | 2010.07.09 | 3143 |
| 889 | 심장을 건넨다 | 바람의종 | 2010.07.08 | 2970 |
| 888 | 천 년의 바람 | 바람의종 | 2010.07.08 | 3977 |
| 887 | 깊이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10.07.08 | 3287 |
| 886 | 예술적 지성 | 바람의종 | 2010.07.07 | 3236 |
| 885 | 곱셈과 나눗셈 | 바람의종 | 2010.07.07 | 4499 |
| 884 |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 바람의종 | 2010.07.07 | 2239 |
| 883 | 자연을 통해... | 바람의종 | 2010.07.06 | 3407 |
| 882 | 도전과제 | 바람의종 | 2010.07.06 | 28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