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7.17 07:50

'믿어주는' 칭찬

조회 수 3455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믿어주는' 칭찬


믿음이 곧 칭찬이다.
부모가 아이를 믿어주는 것보다 더 큰 칭찬은 없다.
아이 스스로 잘할 수 있다고 믿어주는 것은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 : 엄마가 나가신 다음에는 누가 절 깨우죠?
엄마 : 엄마는 네가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고 믿어!

- 글로리아 베크의《달콤한 칭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83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317
910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556
909 전진하는 자의 벗 바람의종 2010.07.30 3942
908 태풍의 소리 바람의종 2010.07.30 4101
907 수박 바람의종 2010.07.30 2683
906 어머니의 빈자리 바람의종 2010.07.27 3535
905 우산꽂이 항아리 바람의종 2010.07.26 3536
904 지금 그것을 하라 바람의종 2010.07.24 6150
903 시간병 바람의종 2010.07.23 3223
902 관찰자 바람의종 2010.07.22 2759
901 건강이 보인다 바람의종 2010.07.21 3532
900 자기 생각, 자기 방식, 자기 관점 바람의종 2010.07.20 3456
899 '더하기 1초' 바람의종 2010.07.19 3482
898 잃을 것, 얻을 것 바람의종 2010.07.18 4143
897 등산 바람의종 2010.07.17 2177
896 일에 전념하라 바람의종 2010.07.17 3426
» '믿어주는' 칭찬 바람의종 2010.07.17 3455
894 아름다운 신념 바람의종 2010.07.13 4081
893 그대와의 인연 바람의종 2010.07.13 3473
892 쓸모 없는 존재는 없다 바람의종 2010.07.10 2429
891 마음의 채널 바람의종 2010.07.09 2497
890 어울림 바람의종 2010.07.09 3201
889 심장을 건넨다 바람의종 2010.07.08 3014
888 천 년의 바람 바람의종 2010.07.08 4041
887 깊이 바라보기 바람의종 2010.07.08 3333
886 예술적 지성 바람의종 2010.07.07 328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