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주는' 칭찬
믿음이 곧 칭찬이다.
부모가 아이를 믿어주는 것보다 더 큰 칭찬은 없다.
아이 스스로 잘할 수 있다고 믿어주는 것은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 : 엄마가 나가신 다음에는 누가 절 깨우죠?
엄마 : 엄마는 네가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고 믿어!
- 글로리아 베크의《달콤한 칭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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