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7.07 22:00

곱셈과 나눗셈

조회 수 4534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곱셈과 나눗셈


위대한 감독들은 자주 그런다.
선수한테 좋은 기회를 주려고 때로는
팬들의 비난을 감수하면서까지 고집을 부리거든.
왜 그럴까?
거장들은 아는 거야.
최고의 지금을 만들어내는 훈련이
삶을 다른 차원으로 끌어 올린다는 걸 말이지.

- 한상복의《재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17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567
2160 인생의 명답 風文 2019.08.06 808
2159 새날 風文 2019.08.06 787
2158 끈기 風文 2019.08.06 610
2157 나의 치유는 너다 風文 2019.08.06 750
2156 이가 빠진 찻잔 風文 2019.08.06 914
2155 소중한 비밀 하나 風文 2019.06.21 739
2154 웃으면서 체념하기 風文 2019.06.21 860
2153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風文 2019.06.21 650
2152 단골집 風文 2019.06.21 738
2151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風文 2019.06.21 858
2150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風文 2019.06.19 800
2149 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風文 2019.06.19 484
2148 피의 오염, 자연 치유 風文 2019.06.19 922
2147 은혜를 갚는다는 것 風文 2019.06.19 773
2146 내 옆에 천국이 있다 風文 2019.06.19 719
2145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風文 2019.06.10 805
2144 속으론 울고 있어도... 風文 2019.06.10 940
2143 죽을 힘을 다해 쓴다 風文 2019.06.10 896
2142 분수령 風文 2019.06.10 846
2141 영적 몸매 風文 2019.06.10 1071
2140 진실한 관계 風文 2019.06.06 1018
2139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風文 2019.06.06 981
2138 '사람의 도리' 風文 2019.06.06 909
2137 엄마의 등, 엄마의 파마머리, 엄마의 주름 風文 2019.06.06 953
2136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風文 2019.06.06 13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