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7 21:59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조회 수 2236 추천 수 8 댓글 0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친구야, 네가 해야 할 것은
흑인이라는 정체성을 잊지 말고,
유유히 삶을 살아가는 것이야....
중요한 건 일이 아니야.
네가 하루를 마감함에 있어 문제삼아야 하는 것은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하는 것들이지."
- 자넷 로우의《신화가 된 여자 오프라 윈프리》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96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298 |
1627 | 새로운 도약 | 風文 | 2023.01.02 | 428 |
1626 | 새로운 곳으로 떠나자 | 바람의종 | 2012.12.31 | 6727 |
1625 | 새로 꺼내 입은 옷 | 바람의종 | 2010.03.10 | 4642 |
1624 | 새날 | 風文 | 2019.08.06 | 606 |
1623 | 새 지도를 만든다 | 바람의종 | 2009.11.08 | 4029 |
1622 | 새 지도를 만든다 | 바람의종 | 2011.02.14 | 2890 |
1621 | 새 지도를 만든다 | 바람의종 | 2011.07.26 | 3676 |
1620 | 새 - 도종환 (135) | 바람의종 | 2009.03.01 | 6156 |
1619 | 상처의 힘 | 바람의종 | 2012.09.18 | 7441 |
1618 |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 風文 | 2022.01.11 | 777 |
1617 |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 風文 | 2023.10.18 | 694 |
1616 | 상처는 희망이 되어 | 風文 | 2015.01.14 | 6589 |
1615 | 상처가 아물 때까지... | 風文 | 2016.12.13 | 5970 |
1614 | 상처 때문에 | 바람의종 | 2011.08.29 | 3063 |
1613 | 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 바람의종 | 2008.11.24 | 5216 |
1612 | 상실감과 상처 안에서 지혜를 찾으라 | 바람의종 | 2011.12.09 | 3994 |
1611 | 상상력 | 바람의종 | 2009.02.17 | 6649 |
1610 | 상사병(上司病) | 바람의종 | 2009.05.21 | 6735 |
1609 |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中 - 베르나르 베르베르 | 바람의종 | 2008.01.15 | 9228 |
1608 | 상대와 눈을 맞추라 | 風文 | 2022.05.10 | 692 |
1607 | 상대에게 만능을 요청하지 말라 | 風文 | 2022.10.10 | 620 |
1606 | 상대를 이해한다는 것은 | 風文 | 2014.12.22 | 6340 |
1605 |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 | 風文 | 2020.05.01 | 576 |
» |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 바람의종 | 2010.07.07 | 2236 |
1603 | 삼할 타자 | 윤영환 | 2013.03.13 | 9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