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313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친구야, 네가 해야 할 것은
흑인이라는 정체성을 잊지 말고,
유유히 삶을 살아가는 것이야....
중요한 건 일이 아니야.
네가 하루를 마감함에 있어 문제삼아야 하는 것은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하는 것들이지."

- 자넷 로우의《신화가 된 여자 오프라 윈프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70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179
2160 외로움 때문에 바람의종 2012.11.14 8320
2159 외로운 자신감 바람의종 2012.06.01 7161
2158 외로운 노인 - A. 슈티코프 風磬 2006.11.21 10463
2157 왜 탐험가가 필요한가 風文 2018.01.02 4522
2156 왜 여행을 떠나는가 바람의종 2009.05.18 6508
2155 왜 물을 엎질렀나 바람의종 2012.03.23 5043
2154 왜 '지성'이 필요한가 風文 2022.05.16 917
2153 왕이시여, 어찌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바람의종 2008.07.09 8265
2152 왕과 여왕이라도 바람의종 2011.08.20 6422
2151 완전함으로 가는 길 바람의종 2009.11.04 5490
2150 완전한 용서 바람의종 2011.09.24 6149
2149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바람의종 2012.03.23 4000
2148 올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3.11.10 758
2147 올 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2.01.09 835
2146 온화한 힘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6713
2145 온전한 배려 바람의종 2011.02.12 3601
2144 온기의 힘 바람의종 2009.12.14 4556
2143 온 세상과 맞서자! 風文 2020.07.01 1153
2142 오해 윤안젤로 2013.03.13 7707
2141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風文 2022.02.13 891
2140 오아시스 바람의종 2010.08.03 2955
2139 오송회 사건과 보편적 정의 - 도종환 (102) 바람의종 2008.12.06 7385
2138 오솔길 - 도종환 (61) 바람의종 2008.08.27 7288
2137 오리지널 감정을 찾아라 風文 2014.12.20 7011
2136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바람의종 2011.10.27 53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