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7 21:59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조회 수 2313 추천 수 8 댓글 0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친구야, 네가 해야 할 것은
흑인이라는 정체성을 잊지 말고,
유유히 삶을 살아가는 것이야....
중요한 건 일이 아니야.
네가 하루를 마감함에 있어 문제삼아야 하는 것은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하는 것들이지."
- 자넷 로우의《신화가 된 여자 오프라 윈프리》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70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179 |
2160 | 외로움 때문에 | 바람의종 | 2012.11.14 | 8320 |
2159 | 외로운 자신감 | 바람의종 | 2012.06.01 | 7161 |
2158 | 외로운 노인 - A. 슈티코프 | 風磬 | 2006.11.21 | 10463 |
2157 | 왜 탐험가가 필요한가 | 風文 | 2018.01.02 | 4522 |
2156 | 왜 여행을 떠나는가 | 바람의종 | 2009.05.18 | 6508 |
2155 | 왜 물을 엎질렀나 | 바람의종 | 2012.03.23 | 5043 |
2154 | 왜 '지성'이 필요한가 | 風文 | 2022.05.16 | 917 |
2153 | 왕이시여, 어찌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 바람의종 | 2008.07.09 | 8265 |
2152 | 왕과 여왕이라도 | 바람의종 | 2011.08.20 | 6422 |
2151 | 완전함으로 가는 길 | 바람의종 | 2009.11.04 | 5490 |
2150 | 완전한 용서 | 바람의종 | 2011.09.24 | 6149 |
2149 |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 바람의종 | 2012.03.23 | 4000 |
2148 | 올가을과 작년 가을 | 風文 | 2023.11.10 | 758 |
2147 | 올 가을과 작년 가을 | 風文 | 2022.01.09 | 835 |
2146 | 온화한 힘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6713 |
2145 | 온전한 배려 | 바람의종 | 2011.02.12 | 3601 |
2144 | 온기의 힘 | 바람의종 | 2009.12.14 | 4556 |
2143 | 온 세상과 맞서자! | 風文 | 2020.07.01 | 1153 |
2142 | 오해 | 윤안젤로 | 2013.03.13 | 7707 |
2141 |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 風文 | 2022.02.13 | 891 |
2140 | 오아시스 | 바람의종 | 2010.08.03 | 2955 |
2139 | 오송회 사건과 보편적 정의 - 도종환 (102) | 바람의종 | 2008.12.06 | 7385 |
2138 | 오솔길 - 도종환 (61) | 바람의종 | 2008.08.27 | 7288 |
2137 | 오리지널 감정을 찾아라 | 風文 | 2014.12.20 | 7011 |
2136 |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 바람의종 | 2011.10.27 | 53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