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310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친구야, 네가 해야 할 것은
흑인이라는 정체성을 잊지 말고,
유유히 삶을 살아가는 것이야....
중요한 건 일이 아니야.
네가 하루를 마감함에 있어 문제삼아야 하는 것은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하는 것들이지."

- 자넷 로우의《신화가 된 여자 오프라 윈프리》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4683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4Jun
    by 바람의종
    2010/06/14 by 바람의종
    Views 2517 

    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4. No Image 20Jul
    by 風文
    2020/07/20 by 風文
    Views 2510 

    제주목사 이시방

  5. No Image 23Apr
    by 바람의종
    2010/04/23 by 바람의종
    Views 2491 

    소속

  6. No Image 09Jul
    by 바람의종
    2010/07/09 by 바람의종
    Views 2487 

    마음의 채널

  7. No Image 27Jan
    by 바람의종
    2011/01/27 by 바람의종
    Views 2483 

    쓰레기 더미에서 노래가 들려올 때

  8. No Image 27Jan
    by 바람의종
    2011/01/27 by 바람의종
    Views 2462 

    선순환, 악순환

  9. No Image 20Jul
    by 風文
    2020/07/20 by 風文
    Views 2461 

    남의 실수에서 배운다

  10. No Image 07May
    by 바람의종
    2010/05/07 by 바람의종
    Views 2440 

    당신의 고유한 주파수

  11. No Image 21Nov
    by 바람의종
    2010/11/21 by 바람의종
    Views 2439 

    마음을 나눌 이

  12. No Image 21Apr
    by 바람의종
    2011/04/21 by 바람의종
    Views 2433 

    몸, 신비한 영토

  13. No Image 19Dec
    by 바람의종
    2010/12/19 by 바람의종
    Views 2428 

    비어 있어야 쓸모가 있다

  14. No Image 10Jul
    by 바람의종
    2010/07/10 by 바람의종
    Views 2427 

    쓸모 없는 존재는 없다

  15. No Image 10May
    by 바람의종
    2010/05/10 by 바람의종
    Views 2418 

    세상 속으로 더 깊이

  16. No Image 23Apr
    by 바람의종
    2010/04/23 by 바람의종
    Views 2406 

    당신의 길을 가라

  17. No Image 20Jul
    by 風文
    2020/07/20 by 風文
    Views 2382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1. 실패

  18. No Image 27Jul
    by 바람의종
    2011/07/27 by 바람의종
    Views 2360 

    때로는 쉬어가라

  19. No Image 15Nov
    by 바람의종
    2010/11/15 by 바람의종
    Views 2333 

    다시 새로워진다

  20. No Image 25Jan
    by 바람의종
    2011/01/25 by 바람의종
    Views 2331 

    따지지 않는다

  21. No Image 07Jul
    by 바람의종
    2010/07/07 by 바람의종
    Views 2310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22. No Image 22Jan
    by 바람의종
    2011/01/22 by 바람의종
    Views 2299 

    서른두 살

  23. No Image 26Jan
    by 바람의종
    2011/01/26 by 바람의종
    Views 2278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

  24. No Image 20Apr
    by 바람의종
    2011/04/20 by 바람의종
    Views 2275 

    달인의 미소

  25. No Image 28Sep
    by 바람의종
    2010/09/28 by 바람의종
    Views 2265 

    벽은 열린다

  26. No Image 19Dec
    by 바람의종
    2010/12/19 by 바람의종
    Views 2245 

    미물과 영물

  27. No Image 09Nov
    by 바람의종
    2010/11/09 by 바람의종
    Views 2240 

    부름(Calling)과 화답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