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3 13:00
38번 오른 히말라야
조회 수 3602 추천 수 14 댓글 0
38번 오른 히말라야
'나는 지금 어디로 가야 하는가?'
'나의 꿈은 무엇인가?'
'내가 다시 도전하고 싶은 대상은 어떤 것인가?'
나는 지금 대자연 속에서 나와 사람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중이다. 히말라야 8,000미터를 38번이나 오르고도
그곳을 향하는 나는 산에서 사람과 희망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삶을 보았다.
- 엄홍길의《오직 희망만을 말하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54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895 |
910 | 혼이 담긴 시선 | 風文 | 2018.01.02 | 4439 |
909 | 한 사람, 하나의 사건부터 시작된다 | 風文 | 2019.06.04 | 1057 |
908 | 당신의 '열정' | 風文 | 2019.06.04 | 978 |
907 | 거울 선물 | 風文 | 2019.06.04 | 1046 |
906 |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 風文 | 2019.06.04 | 1070 |
905 | 행복이란 | 風文 | 2019.06.04 | 1073 |
904 |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 風文 | 2019.06.05 | 961 |
903 | 중간지대 | 風文 | 2019.06.05 | 1150 |
902 | 파랑새 | 風文 | 2019.06.05 | 1006 |
901 | 맑음. 옥문을 나왔다. | 風文 | 2019.06.05 | 826 |
900 |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 風文 | 2019.06.06 | 1316 |
899 | 엄마의 등, 엄마의 파마머리, 엄마의 주름 | 風文 | 2019.06.06 | 950 |
898 | '사람의 도리' | 風文 | 2019.06.06 | 885 |
897 |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 風文 | 2019.06.06 | 970 |
896 | 진실한 관계 | 風文 | 2019.06.06 | 1014 |
895 | 영적 몸매 | 風文 | 2019.06.10 | 1059 |
894 | 분수령 | 風文 | 2019.06.10 | 824 |
893 | 죽을 힘을 다해 쓴다 | 風文 | 2019.06.10 | 880 |
892 | 속으론 울고 있어도... | 風文 | 2019.06.10 | 934 |
891 |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 風文 | 2019.06.10 | 785 |
890 | 내 옆에 천국이 있다 | 風文 | 2019.06.19 | 700 |
889 | 은혜를 갚는다는 것 | 風文 | 2019.06.19 | 758 |
888 | 피의 오염, 자연 치유 | 風文 | 2019.06.19 | 912 |
887 | 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 風文 | 2019.06.19 | 466 |
886 |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 風文 | 2019.06.19 | 7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