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3 13:00
38번 오른 히말라야
조회 수 3566 추천 수 14 댓글 0
38번 오른 히말라야
'나는 지금 어디로 가야 하는가?'
'나의 꿈은 무엇인가?'
'내가 다시 도전하고 싶은 대상은 어떤 것인가?'
나는 지금 대자연 속에서 나와 사람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중이다. 히말라야 8,000미터를 38번이나 오르고도
그곳을 향하는 나는 산에서 사람과 희망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삶을 보았다.
- 엄홍길의《오직 희망만을 말하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76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196 |
2781 |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 바람의종 | 2009.07.06 | 9276 |
2780 | 칼국수 | 風文 | 2014.12.08 | 9256 |
2779 | 긍정 에너지 | 風文 | 2014.08.06 | 9255 |
2778 | 세상을 지배하는 힘 | 윤안젤로 | 2013.03.11 | 9251 |
2777 | 가슴에 핀 꽃 | 風文 | 2014.12.24 | 9248 |
2776 |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 바람의종 | 2012.09.18 | 9243 |
2775 |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 바람의종 | 2009.06.29 | 9234 |
2774 |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 바람의종 | 2008.09.23 | 9222 |
2773 | 전 존재를 기울여 | 바람의종 | 2012.11.30 | 9174 |
2772 |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 윤안젤로 | 2013.03.18 | 9174 |
2771 | 한계점 | 윤안젤로 | 2013.04.03 | 9173 |
2770 | 토닥토닥 | 바람의종 | 2012.09.14 | 9168 |
2769 | '병자'와 '힐러' | 윤안젤로 | 2013.05.27 | 9165 |
2768 |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 風文 | 2014.08.18 | 9161 |
2767 | 관점 | 風文 | 2014.11.25 | 9145 |
2766 |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 바람의종 | 2009.07.17 | 9126 |
2765 | 불사신 | 風文 | 2014.12.03 | 9123 |
2764 |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 바람의종 | 2008.10.09 | 9117 |
2763 | 경청의 힘! | 風文 | 2014.12.05 | 9116 |
2762 |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 바람의종 | 2012.06.01 | 9105 |
2761 |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 바람의종 | 2008.03.10 | 9104 |
2760 |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 윤안젤로 | 2013.03.28 | 9086 |
2759 | 국화(Chrysanthemum) | 호단 | 2006.12.19 | 9081 |
2758 | 길 떠나는 상단(商團) | 바람의종 | 2008.06.23 | 9068 |
2757 | '보이는 것 이상' | 윤영환 | 2013.05.13 | 9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