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7.03 13:00

38번 오른 히말라야

조회 수 3643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38번 오른 히말라야


'나는 지금 어디로 가야 하는가?'
'나의 꿈은 무엇인가?'
'내가 다시 도전하고 싶은 대상은 어떤 것인가?'
나는 지금 대자연 속에서 나와 사람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중이다. 히말라야 8,000미터를 38번이나 오르고도
그곳을 향하는 나는 산에서 사람과 희망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삶을 보았다.

- 엄홍길의《오직 희망만을 말하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38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841
885 곱셈과 나눗셈 바람의종 2010.07.07 4574
884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바람의종 2010.07.07 2323
883 자연을 통해... 바람의종 2010.07.06 3440
882 도전과제 바람의종 2010.07.06 2915
881 디자이너를 위하여 바람의종 2010.07.06 1907
880 여행의 목적지 바람의종 2010.07.04 3741
879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바람의종 2010.07.04 2666
878 '도전 자격증' 바람의종 2010.07.04 3157
» 38번 오른 히말라야 바람의종 2010.07.03 3643
876 나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 바람의종 2010.07.03 3212
875 '부부는 닮는다' 바람의종 2010.07.03 2857
874 용서하는 것 바람의종 2010.06.20 2885
873 아버지와 딸 바람의종 2010.06.20 2537
872 몸에 쌓인 불필요한 지방 바람의종 2010.06.19 2766
871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712
870 한계 바람의종 2010.06.19 3470
869 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바람의종 2010.06.14 2523
868 그건 내 잘못이야 바람의종 2010.06.13 5796
867 공유 바람의종 2010.06.11 4647
866 사람의 혀, 사람의 말 바람의종 2010.06.10 2108
865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바람의종 2010.06.09 3766
864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바람의종 2010.06.08 2598
863 영혼의 우물 바람의종 2010.06.08 3365
862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535
861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바람의종 2010.06.04 596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