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658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그래야 바깥바람과 소통하여 피부가 호흡을 잘할 수 있어.
서양 옷은 피부호흡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피부병이나 알러지를 일으켜요. 요즘 애들이
아토피니 알러지니 하는데, 모두 옷을
잘못 입히고 먹을 것을
잘못 먹여서 그래."

- 장병두의《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66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047
60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風文 2022.01.15 696
59 '그 사람' 바람의종 2011.02.03 4053
58 '그 사람' 風文 2017.12.07 3534
57 '굿바이 슬픔' 윤안젤로 2013.03.05 8164
56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風文 2019.06.06 1280
55 '관계의 적정 거리' 風文 2019.08.27 638
54 '공포'에서 '반야'를! 風文 2020.05.08 1008
53 '공손한 침묵' 風文 2014.12.28 7763
52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風文 2020.06.02 771
51 '경청'이 열쇠다 風文 2019.08.23 1016
50 '겹말'을 아시나요? 風文 2022.01.30 769
49 '겁쟁이'가 되지 말라 風文 2015.06.22 5719
48 '걷기가 날 살렸다' 바람의종 2012.07.19 6470
47 '건강한 피로' 風文 2023.10.17 885
46 '건강한 감정' 표현 風文 2023.09.21 750
45 '갓길' 風文 2014.09.25 10761
44 '간까지 웃게 하라' 風文 2014.12.30 6290
43 'GO'와 'STOP' 사이에서 風文 2021.09.13 536
42 '5분'만 상상해도 좋은... 바람의종 2011.10.25 4378
41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바람의종 2009.01.23 4758
40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바람의종 2011.02.05 4474
39 '100 퍼센트 내 책임' 윤안젤로 2013.06.03 10013
38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바람의종 2010.06.09 3737
37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바람의종 2010.10.04 3318
36 "차 한 잔 하실래요?" 바람의종 2011.01.23 41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