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667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그래야 바깥바람과 소통하여 피부가 호흡을 잘할 수 있어.
서양 옷은 피부호흡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피부병이나 알러지를 일으켜요. 요즘 애들이
아토피니 알러지니 하는데, 모두 옷을
잘못 입히고 먹을 것을
잘못 먹여서 그래."

- 장병두의《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72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125
60 청춘의 특권 風文 2013.07.09 12777
59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윤안젤로 2013.03.07 12777
58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風文 2015.08.20 12798
57 다시 태어난다. 단식의 힘 風文 2014.10.20 12830
56 좋은 인연 윤안젤로 2013.05.27 12831
55 '나는 운이 좋은 사람' 風文 2014.10.18 12872
54 '제로'에 있을 때 風文 2014.10.20 12875
53 산벚나무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8 13057
52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3159
51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風文 2014.08.29 13235
50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윤안젤로 2013.06.15 13271
49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 맹자의 왕도정치를 통해! 바람의종 2007.08.30 13346
48 로마시대의 원더랜드, ‘하드리아누스의 빌라’ 바람의종 2008.05.22 13390
47 당신의 몸에서는 어떤 향이 나나요? 風文 2013.08.09 13464
46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風文 2013.08.09 13524
45 위기관리 능력 10 윤안젤로 2013.04.19 13557
44 힘써야 할 세가지 일 바람의종 2012.08.29 13598
43 진정한 '자기만남' 윤안젤로 2013.06.15 13689
42 친구와 힐러 風文 2013.08.20 13730
41 뱃머리 風文 2013.08.28 13838
40 비가 내리는 날 風文 2013.08.28 13867
39 코앞에 두고도... 風文 2013.08.19 13892
38 타자(他者)의 아픔 風文 2014.10.06 13944
37 콧노래 윤안젤로 2013.06.03 13965
36 하늘에서 코끼리를 선물 받은 연암 박지원 바람의종 2008.02.09 140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