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736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그래야 바깥바람과 소통하여 피부가 호흡을 잘할 수 있어.
서양 옷은 피부호흡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피부병이나 알러지를 일으켜요. 요즘 애들이
아토피니 알러지니 하는데, 모두 옷을
잘못 입히고 먹을 것을
잘못 먹여서 그래."

- 장병두의《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6687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106134
    read more
  3.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Date2011.11.03 By바람의종 Views5218
    Read More
  4. "저 사람, 참 괜찮다!"

    Date2010.05.18 By바람의종 Views3726
    Read More
  5. "일단 해봐야지, 엄마"

    Date2014.12.24 By風文 Views8338
    Read More
  6. "이 남자를 꼭 잡고 말거야"

    Date2010.08.24 By바람의종 Views4585
    Read More
  7. "울 엄마 참 예쁘다"

    Date2011.05.11 By바람의종 Views5511
    Read More
  8. "우리는 행복했다"

    Date2013.02.14 By바람의종 Views8352
    Read More
  9.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Date2008.12.12 By바람의종 Views6121
    Read More
  10. "왜 놓아주어야 하는가?"

    Date2010.10.22 By바람의종 Views3629
    Read More
  11.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Date2009.04.03 By바람의종 Views8664
    Read More
  12. "여기 있다. 봐라."

    Date2014.08.11 By風文 Views9635
    Read More
  13.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Date2012.01.17 By바람의종 Views5112
    Read More
  14.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Date2014.12.13 By風文 Views7397
    Read More
  15.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Date2010.06.04 By바람의종 Views3552
    Read More
  16.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Date2008.03.11 By바람의종 Views9944
    Read More
  17.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Date2011.01.31 By바람의종 Views4365
    Read More
  18.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Date2010.06.19 By바람의종 Views4736
    Read More
  19.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Date2009.04.13 By바람의종 Views7418
    Read More
  20. "미안해. 친구야!"

    Date2014.10.10 By風文 Views13257
    Read More
  21.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Date2009.11.12 By바람의종 Views6165
    Read More
  22.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Date2011.07.27 By바람의종 Views6190
    Read More
  23.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Date2012.11.01 By바람의종 Views10498
    Read More
  24. "던질 테면 던져봐라"

    Date2011.04.12 By바람의종 Views5528
    Read More
  25. "당신이 필요해요"

    Date2013.04.03 By윤안젤로 Views12499
    Read More
  26.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Date2010.01.14 By바람의종 Views6269
    Read More
  27.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Date2009.11.03 By바람의종 Views6056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