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717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그래야 바깥바람과 소통하여 피부가 호흡을 잘할 수 있어.
서양 옷은 피부호흡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피부병이나 알러지를 일으켜요. 요즘 애들이
아토피니 알러지니 하는데, 모두 옷을
잘못 입히고 먹을 것을
잘못 먹여서 그래."

- 장병두의《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13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545
3035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514
3034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1209
3033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854
3032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2226
3031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바람의종 2010.10.23 4980
3030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715
3029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591
3028 "너. 정말 힘들었구나..." 바람의종 2012.02.16 7594
3027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573
3026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593
3025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6035
3024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257
3023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474
3022 "던질 테면 던져봐라" 바람의종 2011.04.12 5494
3021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454
3020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6153
3019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173
3018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3239
3017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374
»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717
3015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354
3014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921
3013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546
3012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7304
3011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바람의종 2012.01.17 51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