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514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입속에는 말이 적게,
마음속에는 일이 적게,
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밤이면 잠을 적게.

잡념이 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늦게 깨닫는 것이 문제다.
잡념이 이는 것은 병이고
계속되지 않게 하는 것은 약이다.

- 도현의《조용한 행복》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41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776
885 곱셈과 나눗셈 바람의종 2010.07.07 4518
884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바람의종 2010.07.07 2267
883 자연을 통해... 바람의종 2010.07.06 3428
882 도전과제 바람의종 2010.07.06 2889
881 디자이너를 위하여 바람의종 2010.07.06 1884
880 여행의 목적지 바람의종 2010.07.04 3717
879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바람의종 2010.07.04 2623
878 '도전 자격증' 바람의종 2010.07.04 3120
877 38번 오른 히말라야 바람의종 2010.07.03 3591
876 나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 바람의종 2010.07.03 3179
875 '부부는 닮는다' 바람의종 2010.07.03 2825
874 용서하는 것 바람의종 2010.06.20 2859
873 아버지와 딸 바람의종 2010.06.20 2517
872 몸에 쌓인 불필요한 지방 바람의종 2010.06.19 2738
871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684
870 한계 바람의종 2010.06.19 3420
» 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바람의종 2010.06.14 2514
868 그건 내 잘못이야 바람의종 2010.06.13 5769
867 공유 바람의종 2010.06.11 4597
866 사람의 혀, 사람의 말 바람의종 2010.06.10 2090
865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바람의종 2010.06.09 3750
864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바람의종 2010.06.08 2584
863 영혼의 우물 바람의종 2010.06.08 3346
862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497
861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바람의종 2010.06.04 589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