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6.13 23:45

그건 내 잘못이야

조회 수 5765 추천 수 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건 내 잘못이야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요소는 세 가지가 아니라 네 가지인 것 같다.
의식주 외에 '누군가 탓할 사람' 말이다.
남을 탓하는 것도 하나의 성격이다.
어떤 일이 잘못됐을 때
책임을 지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남을 탓하기에 바쁜 사람이 있다.

- 에이브러햄 J. 트위스키의《그건 네 잘못이 아니라 네 성격 탓이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23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620
2185 '행복한 부부'를 위하여 바람의종 2010.05.27 3865
2184 생애 단 한 번 바람의종 2010.05.27 2702
2183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10.05.28 3070
2182 자기 감정 조절 능력 바람의종 2010.05.28 3849
2181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바람의종 2010.05.28 3554
2180 지금은 조금 아파도 바람의종 2010.05.29 4356
2179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 바람의종 2010.05.29 5073
2178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0.05.31 6422
2177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바람의종 2010.06.01 2622
2176 간절한 기도 바람의종 2010.06.02 4586
2175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바람의종 2010.06.04 5896
2174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492
2173 영혼의 우물 바람의종 2010.06.08 3342
2172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바람의종 2010.06.08 2584
2171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바람의종 2010.06.09 3744
2170 사람의 혀, 사람의 말 바람의종 2010.06.10 2090
2169 공유 바람의종 2010.06.11 4589
» 그건 내 잘못이야 바람의종 2010.06.13 5765
2167 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바람의종 2010.06.14 2513
2166 한계 바람의종 2010.06.19 3414
2165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683
2164 몸에 쌓인 불필요한 지방 바람의종 2010.06.19 2736
2163 아버지와 딸 바람의종 2010.06.20 2517
2162 용서하는 것 바람의종 2010.06.20 2859
2161 '부부는 닮는다' 바람의종 2010.07.03 28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