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내 잘못이야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요소는 세 가지가 아니라 네 가지인 것 같다.
의식주 외에 '누군가 탓할 사람' 말이다.
남을 탓하는 것도 하나의 성격이다.
어떤 일이 잘못됐을 때
책임을 지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남을 탓하기에 바쁜 사람이 있다.
- 에이브러햄 J. 트위스키의《그건 네 잘못이 아니라 네 성격 탓이야》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곱셈과 나눗셈
-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
자연을 통해...
-
도전과제
-
디자이너를 위하여
-
여행의 목적지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도전 자격증'
-
38번 오른 히말라야
-
나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
-
'부부는 닮는다'
-
용서하는 것
-
아버지와 딸
-
몸에 쌓인 불필요한 지방
-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
한계
-
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
그건 내 잘못이야
-
공유
-
사람의 혀, 사람의 말
-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
영혼의 우물
-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