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605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이 고생을 끝내고 나면, 이 과정이 지나고 나면,
사람들을 울리고 웃길 이야깃거리가 또 많이 나오겠구나.
이게 다 내 자신이며 내 능력의 토양이 되어줄 거다'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과정을 기꺼이 받아들이며
순간순간을 넘긴다.

- 김미경의《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73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203
2185 '행복한 부부'를 위하여 바람의종 2010.05.27 3923
2184 생애 단 한 번 바람의종 2010.05.27 2718
2183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10.05.28 3128
2182 자기 감정 조절 능력 바람의종 2010.05.28 3901
2181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바람의종 2010.05.28 3621
2180 지금은 조금 아파도 바람의종 2010.05.29 4441
2179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 바람의종 2010.05.29 5118
2178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0.05.31 6532
2177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바람의종 2010.06.01 2644
2176 간절한 기도 바람의종 2010.06.02 4630
2175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바람의종 2010.06.04 5983
2174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556
2173 영혼의 우물 바람의종 2010.06.08 3369
»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바람의종 2010.06.08 2605
2171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바람의종 2010.06.09 3777
2170 사람의 혀, 사람의 말 바람의종 2010.06.10 2112
2169 공유 바람의종 2010.06.11 4664
2168 그건 내 잘못이야 바람의종 2010.06.13 5800
2167 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바람의종 2010.06.14 2556
2166 한계 바람의종 2010.06.19 3480
2165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736
2164 몸에 쌓인 불필요한 지방 바람의종 2010.06.19 2771
2163 아버지와 딸 바람의종 2010.06.20 2538
2162 용서하는 것 바람의종 2010.06.20 2885
2161 '부부는 닮는다' 바람의종 2010.07.03 28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