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우물
명상을 통해 오는 기쁨은
너무나 엄청난 것이었다. 눈둔덕에서의
어릴 적 경험이 자꾸 되살아났고, 만물은 저마다
나름대로의 완전함 속에서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
세상 사람들이 추악하다고 보는 것 속에서도 나는
영원한 아름다움을 보곤 했다. 이러한 영적인 사랑은
내 모든 지각을 가득 채웠다. 여기와 저기,
그때와 지금, 너와 나라는 모든
경계선이 사라졌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의식혁명》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42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960 |
964 | 연못 | 바람의종 | 2011.07.08 | 2902 |
963 | 연민 | 윤영환 | 2011.08.09 | 4767 |
962 | 연민에서 사랑으로 | 바람의종 | 2011.12.02 | 3532 |
961 | 연습 부족 | 바람의종 | 2011.06.28 | 4714 |
960 |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 바람의종 | 2007.02.01 | 8262 |
959 | 연애를 시작했다 | 風文 | 2022.05.25 | 1013 |
958 | 연애인가, 거래인가 | 風文 | 2023.02.02 | 909 |
957 |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 윤안젤로 | 2013.05.20 | 9711 |
956 | 연인의 체취 | 風文 | 2015.07.05 | 7260 |
955 |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 風文 | 2019.08.28 | 920 |
954 | 열렬하게 믿어라 - 레이몬드 R. | 風文 | 2022.09.05 | 998 |
953 | 열린 눈 | 바람의종 | 2009.05.02 | 5495 |
952 | 열반과 해탈 | 바람의종 | 2011.05.11 | 3093 |
951 |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 바람의종 | 2012.09.04 | 8036 |
950 | 열한번째 도끼질 | 바람의종 | 2012.08.29 | 7247 |
949 | 영감이 떠오르기를 기다려라 | 風文 | 2022.11.28 | 1142 |
948 | 영광의 상처 | 바람의종 | 2010.04.28 | 2673 |
947 | 영웅의 탄생 | 風文 | 2015.02.23 | 7245 |
946 | 영웅의 탄생 | 風文 | 2023.05.26 | 896 |
945 | 영원불변(永遠不變)의 큰 사람 | 바람의종 | 2011.08.04 | 4073 |
944 | 영원한 승리자 | 風文 | 2019.08.28 | 1319 |
943 | 영적 교제 | 바람의종 | 2010.02.23 | 4855 |
942 | 영적 몸매 | 風文 | 2019.06.10 | 1255 |
941 | 영적 휴식 | 바람의종 | 2011.07.21 | 4581 |
940 | 영혼과 영혼의 교류 | 風文 | 2024.02.24 | 6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