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4 15:35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조회 수 3485 추천 수 11 댓글 0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당신의 마음을 잘 돌봐주세요.
마음은 당신의 몸 못지않게 여리고
도움을 필요로 하며, 당신의 보살핌을
지금 이 순간에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에게 위로를 건네세요.
"수고했어. 그리고 이제 조금 쉬어."
- 에릭 블루멘탈의《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중에서 -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00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362 |
| 885 | 곱셈과 나눗셈 | 바람의종 | 2010.07.07 | 4506 |
| 884 |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 바람의종 | 2010.07.07 | 2253 |
| 883 | 자연을 통해... | 바람의종 | 2010.07.06 | 3421 |
| 882 | 도전과제 | 바람의종 | 2010.07.06 | 2887 |
| 881 | 디자이너를 위하여 | 바람의종 | 2010.07.06 | 1877 |
| 880 | 여행의 목적지 | 바람의종 | 2010.07.04 | 3706 |
| 879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바람의종 | 2010.07.04 | 2616 |
| 878 | '도전 자격증' | 바람의종 | 2010.07.04 | 3095 |
| 877 | 38번 오른 히말라야 | 바람의종 | 2010.07.03 | 3578 |
| 876 | 나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 | 바람의종 | 2010.07.03 | 3179 |
| 875 | '부부는 닮는다' | 바람의종 | 2010.07.03 | 2814 |
| 874 | 용서하는 것 | 바람의종 | 2010.06.20 | 2859 |
| 873 | 아버지와 딸 | 바람의종 | 2010.06.20 | 2508 |
| 872 | 몸에 쌓인 불필요한 지방 | 바람의종 | 2010.06.19 | 2736 |
| 871 |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 바람의종 | 2010.06.19 | 4676 |
| 870 | 한계 | 바람의종 | 2010.06.19 | 3408 |
| 869 | 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 바람의종 | 2010.06.14 | 2513 |
| 868 | 그건 내 잘못이야 | 바람의종 | 2010.06.13 | 5757 |
| 867 | 공유 | 바람의종 | 2010.06.11 | 4586 |
| 866 | 사람의 혀, 사람의 말 | 바람의종 | 2010.06.10 | 2090 |
| 865 |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 바람의종 | 2010.06.09 | 3737 |
| 864 |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 바람의종 | 2010.06.08 | 2584 |
| 863 | 영혼의 우물 | 바람의종 | 2010.06.08 | 3342 |
| » |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 바람의종 | 2010.06.04 | 3485 |
| 861 |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 바람의종 | 2010.06.04 | 5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