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4 15:35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조회 수 3528 추천 수 11 댓글 0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당신의 마음을 잘 돌봐주세요.
마음은 당신의 몸 못지않게 여리고
도움을 필요로 하며, 당신의 보살핌을
지금 이 순간에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에게 위로를 건네세요.
"수고했어. 그리고 이제 조금 쉬어."
- 에릭 블루멘탈의《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88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303 |
2185 | '행복한 부부'를 위하여 | 바람의종 | 2010.05.27 | 3890 |
2184 | 생애 단 한 번 | 바람의종 | 2010.05.27 | 2702 |
2183 | 기초, 기초, 기초 | 바람의종 | 2010.05.28 | 3118 |
2182 | 자기 감정 조절 능력 | 바람의종 | 2010.05.28 | 3873 |
2181 |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 바람의종 | 2010.05.28 | 3606 |
2180 | 지금은 조금 아파도 | 바람의종 | 2010.05.29 | 4381 |
2179 |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 | 바람의종 | 2010.05.29 | 5113 |
2178 |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5.31 | 6453 |
2177 |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 바람의종 | 2010.06.01 | 2637 |
2176 | 간절한 기도 | 바람의종 | 2010.06.02 | 4615 |
2175 |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 바람의종 | 2010.06.04 | 5960 |
» |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 바람의종 | 2010.06.04 | 3528 |
2173 | 영혼의 우물 | 바람의종 | 2010.06.08 | 3361 |
2172 |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 바람의종 | 2010.06.08 | 2594 |
2171 |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 바람의종 | 2010.06.09 | 3766 |
2170 | 사람의 혀, 사람의 말 | 바람의종 | 2010.06.10 | 2106 |
2169 | 공유 | 바람의종 | 2010.06.11 | 4642 |
2168 | 그건 내 잘못이야 | 바람의종 | 2010.06.13 | 5791 |
2167 | 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 바람의종 | 2010.06.14 | 2517 |
2166 | 한계 | 바람의종 | 2010.06.19 | 3466 |
2165 |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 바람의종 | 2010.06.19 | 4710 |
2164 | 몸에 쌓인 불필요한 지방 | 바람의종 | 2010.06.19 | 2766 |
2163 | 아버지와 딸 | 바람의종 | 2010.06.20 | 2537 |
2162 | 용서하는 것 | 바람의종 | 2010.06.20 | 2885 |
2161 | '부부는 닮는다' | 바람의종 | 2010.07.03 | 2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