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512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당신의 마음을 잘 돌봐주세요.
마음은 당신의 몸 못지않게 여리고
도움을 필요로 하며, 당신의 보살핌을
지금 이 순간에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에게 위로를 건네세요.
"수고했어. 그리고 이제 조금 쉬어."


- 에릭 블루멘탈의《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4006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07Jul
    by 바람의종
    2010/07/07 by 바람의종
    Views 4529 

    곱셈과 나눗셈

  4. No Image 07Jul
    by 바람의종
    2010/07/07 by 바람의종
    Views 2295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5. No Image 06Jul
    by 바람의종
    2010/07/06 by 바람의종
    Views 3428 

    자연을 통해...

  6. No Image 06Jul
    by 바람의종
    2010/07/06 by 바람의종
    Views 2898 

    도전과제

  7. No Image 06Jul
    by 바람의종
    2010/07/06 by 바람의종
    Views 1887 

    디자이너를 위하여

  8. No Image 04Jul
    by 바람의종
    2010/07/04 by 바람의종
    Views 3727 

    여행의 목적지

  9. No Image 04Jul
    by 바람의종
    2010/07/04 by 바람의종
    Views 2641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10. No Image 04Jul
    by 바람의종
    2010/07/04 by 바람의종
    Views 3133 

    '도전 자격증'

  11. No Image 03Jul
    by 바람의종
    2010/07/03 by 바람의종
    Views 3614 

    38번 오른 히말라야

  12. No Image 03Jul
    by 바람의종
    2010/07/03 by 바람의종
    Views 3202 

    나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

  13. No Image 03Jul
    by 바람의종
    2010/07/03 by 바람의종
    Views 2837 

    '부부는 닮는다'

  14. No Image 20Jun
    by 바람의종
    2010/06/20 by 바람의종
    Views 2863 

    용서하는 것

  15. No Image 20Jun
    by 바람의종
    2010/06/20 by 바람의종
    Views 2528 

    아버지와 딸

  16. No Image 19Jun
    by 바람의종
    2010/06/19 by 바람의종
    Views 2750 

    몸에 쌓인 불필요한 지방

  17. No Image 19Jun
    by 바람의종
    2010/06/19 by 바람의종
    Views 4692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18. No Image 19Jun
    by 바람의종
    2010/06/19 by 바람의종
    Views 3443 

    한계

  19. No Image 14Jun
    by 바람의종
    2010/06/14 by 바람의종
    Views 2514 

    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20. No Image 13Jun
    by 바람의종
    2010/06/13 by 바람의종
    Views 5778 

    그건 내 잘못이야

  21. No Image 11Jun
    by 바람의종
    2010/06/11 by 바람의종
    Views 4608 

    공유

  22. No Image 10Jun
    by 바람의종
    2010/06/10 by 바람의종
    Views 2099 

    사람의 혀, 사람의 말

  23. No Image 09Jun
    by 바람의종
    2010/06/09 by 바람의종
    Views 3758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24. No Image 08Jun
    by 바람의종
    2010/06/08 by 바람의종
    Views 2587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25. No Image 08Jun
    by 바람의종
    2010/06/08 by 바람의종
    Views 3346 

    영혼의 우물

  26. No Image 04Jun
    by 바람의종
    2010/06/04 by 바람의종
    Views 3512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27.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