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638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슬픔의 눈물과
기쁨의 눈물이
동일한 눈에서 나옵니다.
똑같은 눈에서 슬픔과 기쁨이 함께 만납니다.
동일한 마음의 샘에서 슬픔이 솟구치기도 하고
기쁨이 솟구치기도 합니다.
슬픔을 모르는 사람은
기쁨도 모릅니다.

- 강준민의《기쁨의 영성》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03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428
2185 '행복한 부부'를 위하여 바람의종 2010.05.27 3896
2184 생애 단 한 번 바람의종 2010.05.27 2704
2183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10.05.28 3124
2182 자기 감정 조절 능력 바람의종 2010.05.28 3879
2181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바람의종 2010.05.28 3606
2180 지금은 조금 아파도 바람의종 2010.05.29 4381
2179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 바람의종 2010.05.29 5114
2178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0.05.31 6456
»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바람의종 2010.06.01 2638
2176 간절한 기도 바람의종 2010.06.02 4615
2175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바람의종 2010.06.04 5960
2174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535
2173 영혼의 우물 바람의종 2010.06.08 3365
2172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바람의종 2010.06.08 2594
2171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바람의종 2010.06.09 3766
2170 사람의 혀, 사람의 말 바람의종 2010.06.10 2108
2169 공유 바람의종 2010.06.11 4646
2168 그건 내 잘못이야 바람의종 2010.06.13 5796
2167 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바람의종 2010.06.14 2523
2166 한계 바람의종 2010.06.19 3466
2165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712
2164 몸에 쌓인 불필요한 지방 바람의종 2010.06.19 2766
2163 아버지와 딸 바람의종 2010.06.20 2537
2162 용서하는 것 바람의종 2010.06.20 2885
2161 '부부는 닮는다' 바람의종 2010.07.03 28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