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073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


이 지도에서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는 어디냐고,
그건 여행자에게 있어 중요한 시작이며,
절대적인 의무이기도 한 일이다.
지금 현재 있는 곳을 마음에 두는 일,
그것은 여행을 왔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는다.

- 이병률의《끌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71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106
1627 내가 행복한 이유 바람의종 2008.05.13 5150
1626 인격의 크기, 비전의 크기 바람의종 2010.03.18 5144
1625 깨달음 바람의종 2012.02.01 5138
1624 180도 역전 바람의종 2012.07.24 5137
1623 뜻(志) 바람의종 2009.08.27 5132
1622 일보 전진을 위한 반보 후퇴 바람의종 2011.07.30 5127
1621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바람의종 2011.07.20 5124
1620 기적의 발견 바람의종 2012.01.04 5117
1619 나부터 먼저! 風文 2015.06.28 5116
1618 들은 꽃을 자라게 할 뿐,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 도종환 (147) 바람의종 2009.03.26 5113
1617 마중물 바람의종 2009.06.30 5110
1616 고맙다 고맙다 바람의종 2009.12.14 5100
1615 기뻐하라 바람의종 2012.03.26 5095
1614 루쉰의 쓴소리 바람의종 2011.08.12 5094
1613 언젠가 갚아야 할 빚 바람의종 2011.12.26 5088
1612 생긋 웃는 얼굴 바람의종 2008.12.11 5084
1611 감탄하는 것 바람의종 2012.04.11 5078
1610 편지를 다시 읽으며 바람의종 2009.07.30 5075
»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 바람의종 2010.05.29 5073
1608 시작과 끝 바람의종 2009.05.06 5068
1607 부름(Calling) 바람의종 2010.01.12 5061
1606 내 인생 내가 산다 바람의종 2009.01.24 5059
1605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바람의종 2009.05.04 5059
1604 꿈다운 꿈 바람의종 2011.12.01 5059
1603 기억 저편의 감촉 바람의종 2011.10.27 505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