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060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


이 지도에서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는 어디냐고,
그건 여행자에게 있어 중요한 시작이며,
절대적인 의무이기도 한 일이다.
지금 현재 있는 곳을 마음에 두는 일,
그것은 여행을 왔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는다.

- 이병률의《끌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04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355
2177 '행복한 부부'를 위하여 바람의종 2010.05.27 3821
2176 생애 단 한 번 바람의종 2010.05.27 2688
2175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10.05.28 3056
2174 자기 감정 조절 능력 바람의종 2010.05.28 3839
2173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바람의종 2010.05.28 3548
2172 지금은 조금 아파도 바람의종 2010.05.29 4318
»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 바람의종 2010.05.29 5060
2170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0.05.31 6343
2169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바람의종 2010.06.01 2606
2168 간절한 기도 바람의종 2010.06.02 4565
2167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바람의종 2010.06.04 5852
2166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437
2165 영혼의 우물 바람의종 2010.06.08 3328
2164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바람의종 2010.06.08 2571
2163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바람의종 2010.06.09 3706
2162 사람의 혀, 사람의 말 바람의종 2010.06.10 2075
2161 공유 바람의종 2010.06.11 4573
2160 그건 내 잘못이야 바람의종 2010.06.13 5746
2159 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바람의종 2010.06.14 2511
2158 한계 바람의종 2010.06.19 3356
2157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621
2156 몸에 쌓인 불필요한 지방 바람의종 2010.06.19 2730
2155 아버지와 딸 바람의종 2010.06.20 2495
2154 용서하는 것 바람의종 2010.06.20 2839
2153 '부부는 닮는다' 바람의종 2010.07.03 27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