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8 06:58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조회 수 3615 추천 수 10 댓글 0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우리의 생명은 너무나도 짧아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는 부자나
거리에서 기타를 치며 연명하는 거지나
결국은 똑같이 한 줌 흙으로 돌아가게 마련이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어떤 사람은
꿈과 사랑으로 자신의 생명을 채우고,
어떤 사람은 공허와 실망으로
생명을 채워나간다는 점이다.
- 이옌의《천만명의 눈물》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05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456 |
2185 | '행복한 부부'를 위하여 | 바람의종 | 2010.05.27 | 3899 |
2184 | 생애 단 한 번 | 바람의종 | 2010.05.27 | 2709 |
2183 | 기초, 기초, 기초 | 바람의종 | 2010.05.28 | 3124 |
2182 | 자기 감정 조절 능력 | 바람의종 | 2010.05.28 | 3879 |
» |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 바람의종 | 2010.05.28 | 3615 |
2180 | 지금은 조금 아파도 | 바람의종 | 2010.05.29 | 4381 |
2179 |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 | 바람의종 | 2010.05.29 | 5115 |
2178 |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5.31 | 6456 |
2177 |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 바람의종 | 2010.06.01 | 2638 |
2176 | 간절한 기도 | 바람의종 | 2010.06.02 | 4615 |
2175 |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 바람의종 | 2010.06.04 | 5960 |
2174 |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 바람의종 | 2010.06.04 | 3535 |
2173 | 영혼의 우물 | 바람의종 | 2010.06.08 | 3365 |
2172 |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 바람의종 | 2010.06.08 | 2594 |
2171 |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 바람의종 | 2010.06.09 | 3766 |
2170 | 사람의 혀, 사람의 말 | 바람의종 | 2010.06.10 | 2108 |
2169 | 공유 | 바람의종 | 2010.06.11 | 4646 |
2168 | 그건 내 잘못이야 | 바람의종 | 2010.06.13 | 5796 |
2167 | 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 바람의종 | 2010.06.14 | 2523 |
2166 | 한계 | 바람의종 | 2010.06.19 | 3466 |
2165 |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 바람의종 | 2010.06.19 | 4712 |
2164 | 몸에 쌓인 불필요한 지방 | 바람의종 | 2010.06.19 | 2766 |
2163 | 아버지와 딸 | 바람의종 | 2010.06.20 | 2537 |
2162 | 용서하는 것 | 바람의종 | 2010.06.20 | 2885 |
2161 | '부부는 닮는다' | 바람의종 | 2010.07.03 | 2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