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8 04:23
자기 감정 조절 능력
조회 수 3870 추천 수 15 댓글 0
자기 감정 조절 능력
우리가 이미 갖고 있는
엄청난 거인의 능력을 까마득하게 잊어버린 채,
감정적으로 늘어지거나 기분 나쁜 감정 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를 생각하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조절 가능한 자기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일시적인 처방에 의지한 채
우리가 조절할 수 없는 외부 환경에
자신을 내맡기고 있다.
- 앤서니 라빈스의《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19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597 |
» | 자기 감정 조절 능력 | 바람의종 | 2010.05.28 | 3870 |
1834 | 몸을 부지런히 놀려라 | 바람의종 | 2011.08.19 | 3872 |
1833 | 행복한 순간은 앞에 있다 | 바람의종 | 2011.01.27 | 3873 |
1832 | 느낌 | 바람의종 | 2011.12.21 | 3883 |
1831 | 자족 | 바람의종 | 2011.04.04 | 3885 |
1830 | 내가 제일 예뻤을 때 | 바람의종 | 2010.05.06 | 3887 |
1829 | '행복한 부부'를 위하여 | 바람의종 | 2010.05.27 | 3889 |
1828 | 아버지와 아들의 5가지 약속 | 바람의종 | 2010.02.08 | 3890 |
1827 |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 바람의종 | 2011.07.04 | 3894 |
1826 | 갈팡질팡하지 말고... | 바람의종 | 2010.11.18 | 3896 |
1825 | '이 나이에...' | 바람의종 | 2010.02.01 | 3901 |
1824 | 마음 놓고 살아본 적 있어요? | 바람의종 | 2009.12.19 | 3910 |
1823 | 밤 한 톨 | 바람의종 | 2010.03.30 | 3911 |
1822 | 휴(休) | 바람의종 | 2010.04.12 | 3912 |
1821 | 내가 자라난 곳 | 바람의종 | 2011.03.04 | 3915 |
1820 | 전진하는 자의 벗 | 바람의종 | 2010.07.30 | 3918 |
1819 | 사랑은 '한다' 이다 | 바람의종 | 2011.09.27 | 3918 |
1818 |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 바람의종 | 2009.06.09 | 3923 |
1817 | 사랑하면 열린다 | 바람의종 | 2012.02.17 | 3932 |
1816 | 인간은 꽃이 아니다 | 바람의종 | 2011.10.25 | 3935 |
1815 | '두려움' | 風文 | 2017.12.06 | 3941 |
1814 | 곡선 | 바람의종 | 2010.01.08 | 3944 |
1813 | 안부 인사 | 바람의종 | 2011.09.24 | 3948 |
1812 |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 바람의종 | 2010.03.02 | 3949 |
1811 | 고이 간직할 이야기 | 바람의종 | 2011.02.10 | 3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