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단 한 번
한 번 지나가 버린 것은
다시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때그때 감사하게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것이 일기일회입니다. 모든 순간은
생애 단 한 번의 시간이며, 모든 만남은
생애 단 한번의 인연입니다.
- 법정의《일기일회(一期一會)》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43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982 |
889 | 논산 훈련소 신병 훈련병 | 風文 | 2021.09.04 | 630 |
888 | 노인과 여인 | 바람의종 | 2008.03.16 | 6699 |
887 | 노동은 네 몫 즐거움을 내 차지 | 風文 | 2022.10.13 | 1026 |
886 | 노닥거릴 친구 | 바람의종 | 2010.11.04 | 2861 |
885 | 네비게이션에 없는 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14 | 7142 |
884 | 네가 올 줄 알았어 | 바람의종 | 2008.09.27 | 6030 |
883 | 네가 먼저 다가가! | 風文 | 2015.01.12 | 7452 |
882 | 네가 남기고 간 작은 것들 | 風文 | 2023.05.22 | 1408 |
881 | 네가 나를 길들이면 | 風文 | 2019.08.31 | 1103 |
880 |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 바람의종 | 2009.04.03 | 7054 |
879 | 네 개의 방 | 윤안젤로 | 2013.04.03 | 8447 |
878 | 넘어져 봐라 | 바람의종 | 2010.01.26 | 4328 |
877 | 너와 나의 인연 | 風文 | 2019.08.30 | 967 |
876 | 너무 오랜 시간 | 風文 | 2019.08.13 | 766 |
875 | 너무 슬픈 일과 너무 기쁜 일 | 風文 | 2023.09.20 | 993 |
874 | 너무 고민 말고 도움을 청하라 | 風文 | 2020.05.05 | 866 |
873 |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 風文 | 2022.01.13 | 1371 |
872 |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 바람의종 | 2010.02.15 | 4022 |
871 | 냉정한 배려 | 바람의종 | 2012.11.27 | 7860 |
870 |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 납니다 | 바람의종 | 2008.04.11 | 6876 |
869 | 내적 미소 | 바람의종 | 2008.09.23 | 7152 |
868 | 내적 공간 | 바람의종 | 2010.10.09 | 3159 |
867 | 내일이면 오늘 되는 우리의 내일 | 바람의종 | 2010.09.26 | 2594 |
866 | 내비게이션 | 風文 | 2015.02.15 | 7231 |
865 | 내면의 향기 | 風文 | 2020.05.01 | 7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