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청하라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대부분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창작품입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뿐이죠.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자세는 매우 중요합니다.
성공한 삶을 사는 사람들 모두
그러한 능력을 지녔습니다.
- 로랑 구넬의《가고 싶은 길을 가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66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058 |
960 | 관찰자 | 바람의종 | 2010.07.22 | 2705 |
959 | 생애 단 한 번 | 바람의종 | 2010.05.27 | 2693 |
958 | 아름다운 우정 | 바람의종 | 2010.08.29 | 2645 |
957 | 수박 | 바람의종 | 2010.07.30 | 2637 |
956 | 나무처럼 | 바람의종 | 2010.04.17 | 2632 |
955 | 어린아이에게만은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여야 한다 | 바람의종 | 2011.02.07 | 2625 |
954 | 당신의 느낌, 당신의 감각 | 바람의종 | 2011.01.25 | 2619 |
953 |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 바람의종 | 2010.06.01 | 2617 |
952 | 여행 선물 | 바람의종 | 2010.10.29 | 2617 |
951 | 어루만짐 | 바람의종 | 2010.04.10 | 2613 |
950 | 영광의 상처 | 바람의종 | 2010.04.28 | 2610 |
949 | 사랑이란 무엇인가? | 바람의종 | 2011.02.10 | 2609 |
948 | 사하라 사막 | 바람의종 | 2010.04.06 | 2608 |
947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바람의종 | 2010.07.04 | 2600 |
946 | 격려 | 바람의종 | 2010.04.07 | 2593 |
945 | 세계적인 이야기꾼 | 바람의종 | 2010.11.09 | 2585 |
944 | 내일이면 오늘 되는 우리의 내일 | 바람의종 | 2010.09.26 | 2582 |
943 |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 바람의종 | 2010.06.08 | 2577 |
942 | 사람은 가끔 시험 받을 필요가 있다 | 바람의종 | 2010.11.26 | 2564 |
941 | 내 할 몫 | 바람의종 | 2010.11.11 | 2562 |
940 | 미래를 본다 | 바람의종 | 2010.10.25 | 2543 |
939 | 마음의 향기 | 바람의종 | 2010.11.13 | 2527 |
» | 도움을 청하라 | 바람의종 | 2010.05.27 | 2515 |
937 | 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 바람의종 | 2010.06.14 | 2511 |
936 | 아버지와 딸 | 바람의종 | 2010.06.20 | 2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