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5.27 00:16

도움을 청하라

조회 수 2522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도움을 청하라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대부분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창작품입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뿐이죠.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자세는 매우 중요합니다.
성공한 삶을 사는 사람들 모두
그러한 능력을 지녔습니다.

- 로랑 구넬의《가고 싶은 길을 가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39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749
860 간절한 기도 바람의종 2010.06.02 4586
859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바람의종 2010.06.01 2623
858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0.05.31 6422
857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 바람의종 2010.05.29 5082
856 지금은 조금 아파도 바람의종 2010.05.29 4363
855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바람의종 2010.05.28 3554
854 자기 감정 조절 능력 바람의종 2010.05.28 3856
853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10.05.28 3077
852 생애 단 한 번 바람의종 2010.05.27 2702
851 '행복한 부부'를 위하여 바람의종 2010.05.27 3874
» 도움을 청하라 바람의종 2010.05.27 2522
849 집으로... 바람의종 2010.05.19 3653
848 "저 사람, 참 괜찮다!" 바람의종 2010.05.18 3681
847 '위대한 나' 바람의종 2010.05.17 2957
846 아직도 망설이고 계신가요? 바람의종 2010.05.15 3433
845 좋은 파동 바람의종 2010.05.14 4350
844 3년은 기본 바람의종 2010.05.13 3286
843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바람의종 2010.05.12 4907
842 이슬비 바람의종 2010.05.11 3537
841 세상 속으로 더 깊이 바람의종 2010.05.10 2412
840 저 꽃이 필 때는 바람의종 2010.05.08 4500
839 당신의 고유한 주파수 바람의종 2010.05.07 2431
838 내가 제일 예뻤을 때 바람의종 2010.05.06 3885
837 연둣빛 어린잎 바람의종 2010.05.05 3332
836 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바람의종 2010.05.05 36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