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8 02:07
"저 사람, 참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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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참 괜찮다!"
사무실 쓰레기통이 차면
조용히 직접 비우는 사람이 있다.
아무도 안볼 거라 생각하는 곳에서도
누군가는 반드시 보고 있다. 그래서
"저 사람, 참 괜찮다"라는 소문이 돌게 된다.
"나는 원래 큰일만 하는 사람이야." "그런 작은 일은
아랫사람이 하는 거야"라는 인식은 잘못된 것이다.
작은 일을 소홀히 하는 사람치고
크게 성공한 사람은 드물다.
- 나이토 요시히토의《저 사람 왠지 좋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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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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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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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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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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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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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적정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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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한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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