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5.17 18:31

'위대한 나'

조회 수 3038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위대한 나'


누군가의 꿈을 들여다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지금 당신의 모습은 당신이 과거에 꾸었던 꿈이다.
지금 당신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당신의 꿈은 당신이 꾸었고,
그런 꿈을 꾸어오는 동안
현재의 당신이 만들어졌음을 기억하라.

- 매튜 캘리의《위대한 나》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59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081
2210 소속 바람의종 2010.04.23 2491
2209 아름다운 오늘 바람의종 2010.04.24 4307
2208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1/2 바람의종 2010.04.24 5379
2207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2/2 바람의종 2010.04.25 5917
2206 우주는 서로 얽혀 있다 바람의종 2010.04.26 4655
2205 언제든 자유로우라 바람의종 2010.04.27 3344
2204 영광의 상처 바람의종 2010.04.28 2654
2203 '비교' 바람의종 2010.04.29 4236
2202 사랑의 혁명 바람의종 2010.05.05 3033
2201 조용한 응원 바람의종 2010.05.05 5641
2200 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바람의종 2010.05.05 3688
2199 연둣빛 어린잎 바람의종 2010.05.05 3342
2198 내가 제일 예뻤을 때 바람의종 2010.05.06 3905
2197 당신의 고유한 주파수 바람의종 2010.05.07 2448
2196 저 꽃이 필 때는 바람의종 2010.05.08 4506
2195 세상 속으로 더 깊이 바람의종 2010.05.10 2423
2194 이슬비 바람의종 2010.05.11 3545
2193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바람의종 2010.05.12 4949
2192 3년은 기본 바람의종 2010.05.13 3329
2191 좋은 파동 바람의종 2010.05.14 4380
2190 아직도 망설이고 계신가요? 바람의종 2010.05.15 3444
» '위대한 나' 바람의종 2010.05.17 3038
2188 "저 사람, 참 괜찮다!" 바람의종 2010.05.18 3718
2187 집으로... 바람의종 2010.05.19 3697
2186 도움을 청하라 바람의종 2010.05.27 25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