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5.17 18:31

'위대한 나'

조회 수 2944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위대한 나'


누군가의 꿈을 들여다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지금 당신의 모습은 당신이 과거에 꾸었던 꿈이다.
지금 당신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당신의 꿈은 당신이 꾸었고,
그런 꿈을 꾸어오는 동안
현재의 당신이 만들어졌음을 기억하라.

- 매튜 캘리의《위대한 나》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60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070
2856 역설의 진리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536
2855 세계 최초의 아나키스트 정당을 세운 한국의 아나키스트 바람의종 2008.07.24 15229
2854 소인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4 8048
2853 우기 - 도종환 (48) 바람의종 2008.07.26 8945
2852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바람의종 2008.07.28 8546
2851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바람의종 2008.07.31 11191
2850 행복한 사람 - 도종환 (50) 바람의종 2008.08.01 8598
2849 더 기다리는 우리가 됩시다 - 도종화 (51) 바람의종 2008.08.01 6215
2848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바람의종 2008.08.05 16817
2847 다른 길로 가보자 바람의종 2008.08.08 7138
2846 병은 스승이다 - 도종환 (52) 바람의종 2008.08.09 7303
2845 권정생 선생의 불온서적 - 도종환 (53) 바람의종 2008.08.09 7383
2844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바람의종 2008.08.09 8609
2843 매미 - 도종환 (55) 바람의종 2008.08.13 7385
2842 멧돼지와 집돼지 - 도종환 (56) 바람의종 2008.08.13 8540
2841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291
2840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바람의종 2008.08.19 8966
2839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바람의종 2008.08.19 8914
2838 산 - 도종환 (58) 바람의종 2008.08.19 7109
2837 카프카의 이해: 먹기 질서와 의미 질서의 거부 바람의종 2008.08.19 8837
2836 쑥갓꽃 - 도종환 (59) 바람의종 2008.08.21 6360
2835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바람의종 2008.08.21 9639
2834 목자 - 도종환 (60) 바람의종 2008.08.27 4991
2833 오솔길 - 도종환 (61) 바람의종 2008.08.27 7184
2832 오늘 하루 - 도종환 (62) 바람의종 2008.08.27 77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