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파동
말이나 행위,
행동은 모두 의식의 파동이다.
모든 생명은 의식에서 나오고 의식 속에서 유지된다.
우주 전체가 의식의 표현이다. 우주라고 하는 현실은
의식이 약동하는 무한한 바다이다.
- 윌리암 안츠ㆍ마크 빈센트의《블립 Bleep》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23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616 |
| 885 | 네비게이션에 없는 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14 | 7100 |
| 884 | 네가 올 줄 알았어 | 바람의종 | 2008.09.27 | 5900 |
| 883 | 네가 먼저 다가가! | 風文 | 2015.01.12 | 7299 |
| 882 | 네가 남기고 간 작은 것들 | 風文 | 2023.05.22 | 1204 |
| 881 | 네가 나를 길들이면 | 風文 | 2019.08.31 | 908 |
| 880 |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 바람의종 | 2009.04.03 | 7002 |
| 879 | 네 개의 방 | 윤안젤로 | 2013.04.03 | 8408 |
| 878 | 넘어져 봐라 | 바람의종 | 2010.01.26 | 4302 |
| 877 | 너와 나의 인연 | 風文 | 2019.08.30 | 852 |
| 876 | 너무 오랜 시간 | 風文 | 2019.08.13 | 688 |
| 875 | 너무 슬픈 일과 너무 기쁜 일 | 風文 | 2023.09.20 | 889 |
| 874 | 너무 고민 말고 도움을 청하라 | 風文 | 2020.05.05 | 731 |
| 873 |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 風文 | 2022.01.13 | 1161 |
| 872 |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 바람의종 | 2010.02.15 | 4007 |
| 871 | 냉정한 배려 | 바람의종 | 2012.11.27 | 7824 |
| 870 |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 납니다 | 바람의종 | 2008.04.11 | 6829 |
| 869 | 내적 미소 | 바람의종 | 2008.09.23 | 7060 |
| 868 | 내적 공간 | 바람의종 | 2010.10.09 | 3144 |
| 867 | 내일이면 오늘 되는 우리의 내일 | 바람의종 | 2010.09.26 | 2582 |
| 866 | 내비게이션 | 風文 | 2015.02.15 | 7094 |
| 865 | 내면의 향기 | 風文 | 2020.05.01 | 667 |
| 864 | 내면의 외침 | 바람의종 | 2010.02.25 | 4442 |
| 863 | 내면의 에너지 장 | 風文 | 2023.08.18 | 882 |
| 862 | 내면의 어린아이 | 바람의종 | 2008.12.06 | 5902 |
| 861 | 내면의 어른 | 바람의종 | 2009.04.09 | 5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