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2 08:11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조회 수 4963 추천 수 23 댓글 0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한꺼번에 많이 먹는 밥은
체하게 마련이고, 급하게 계단을 두 개씩
올라가다 보면 금방 다리가 아파 얼마 못 가고 포기한다.
모든 이치가 다 똑같다.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다 보면 벌써 내 수준은 저만큼 가 있다.
이것이 바로 노력하는 사람과
안 한 사람과의 차이이며
이것이 바로 공부였다.
- 김규환의《어머니 저는 해냈어요》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98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485 |
860 | 삶의 나침반 | 風文 | 2022.05.20 | 1421 |
859 | 희열을 느끼는 순간 | 風文 | 2020.05.01 | 1417 |
858 | 하루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 風文 | 2022.05.30 | 1414 |
857 | 누군가의 웃음 | 風文 | 2022.05.18 | 1407 |
856 |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 風文 | 2022.05.30 | 1401 |
855 | 힘내요! 나도, 당신도. | 風文 | 2019.08.30 | 1394 |
854 | 늙는 것에 초연한 사람이 있을까 | 風文 | 2022.05.16 | 1394 |
853 | 꿈의 공책을 만들어라 - 패티 한센 | 風文 | 2022.09.08 | 1380 |
852 | 구령 맞춰 하나 둘 | 風文 | 2020.07.08 | 1375 |
851 | 온 세상과 맞서자! | 風文 | 2020.07.01 | 1371 |
850 | 자글자글 주름을 펴주는 명약 | 風文 | 2022.05.10 | 1370 |
849 | 자녀의 팬(fan)이 되어주는 아버지 | 風文 | 2022.05.17 | 1370 |
848 |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 風文 | 2022.02.05 | 1369 |
847 |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 風文 | 2022.05.18 | 1363 |
846 | 지도자를 움직인 편지 한통 | 風文 | 2022.10.25 | 1360 |
845 |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 風文 | 2022.01.13 | 1354 |
844 | 아무리 가져도 충분하지 않다 | 風文 | 2023.04.27 | 1350 |
843 | 네가 남기고 간 작은 것들 | 風文 | 2023.05.22 | 1345 |
842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2. 부분을 넘어서 | 風文 | 2020.07.08 | 1341 |
841 | 침묵과 용서 | 風文 | 2024.01.16 | 1339 |
840 | 자기 인생을 공유하는 사람들 | 風文 | 2022.05.11 | 1334 |
839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4. 힘의 오용 | 風文 | 2020.06.24 | 1331 |
838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1324 |
837 | 두려움의 마귀 | 風文 | 2020.07.07 | 1322 |
836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1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