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5.10 09:42

세상 속으로 더 깊이

조회 수 2406 추천 수 2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세상 속으로 더 깊이


명상은 세상으로부터의 도피가 아니다.
그것은 세상 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기 위해
마음을 다잡고 미소 지을 수 있는 방법이다.
웃으며 세상을 만나는 가운데 마음의
고통도 치유될 수 있다.

- 김수병의《마음의 발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61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009
2202 소속 바람의종 2010.04.23 2453
2201 아름다운 오늘 바람의종 2010.04.24 4281
2200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1/2 바람의종 2010.04.24 5247
2199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2/2 바람의종 2010.04.25 5803
2198 우주는 서로 얽혀 있다 바람의종 2010.04.26 4618
2197 언제든 자유로우라 바람의종 2010.04.27 3318
2196 영광의 상처 바람의종 2010.04.28 2610
2195 '비교' 바람의종 2010.04.29 4158
2194 사랑의 혁명 바람의종 2010.05.05 3003
2193 조용한 응원 바람의종 2010.05.05 5606
2192 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바람의종 2010.05.05 3632
2191 연둣빛 어린잎 바람의종 2010.05.05 3327
2190 내가 제일 예뻤을 때 바람의종 2010.05.06 3881
2189 당신의 고유한 주파수 바람의종 2010.05.07 2431
2188 저 꽃이 필 때는 바람의종 2010.05.08 4470
» 세상 속으로 더 깊이 바람의종 2010.05.10 2406
2186 이슬비 바람의종 2010.05.11 3524
2185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바람의종 2010.05.12 4884
2184 3년은 기본 바람의종 2010.05.13 3274
2183 좋은 파동 바람의종 2010.05.14 4349
2182 아직도 망설이고 계신가요? 바람의종 2010.05.15 3418
2181 '위대한 나' 바람의종 2010.05.17 2934
2180 "저 사람, 참 괜찮다!" 바람의종 2010.05.18 3673
2179 집으로... 바람의종 2010.05.19 3633
2178 도움을 청하라 바람의종 2010.05.27 25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