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5.05 06:20

조용한 응원

조회 수 5618 추천 수 2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조용한 응원


나 역시 잘하고 있을 땐
요란하고 화려한 응원을 받고 싶지만
요즘처럼 기분이 가라앉거나 풀이 죽어 있을 때는
그냥 옆에 있어주는 응원, 따뜻하게 손잡아주는 응원
그리고 가만히 안아주는 응원, 그런 조용한 응원을
받고 싶다.

- 한비야의《그건, 사랑이었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63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961
» 조용한 응원 바람의종 2010.05.05 5618
834 사랑의 혁명 바람의종 2010.05.05 3014
833 '비교' 바람의종 2010.04.29 4193
832 영광의 상처 바람의종 2010.04.28 2627
831 언제든 자유로우라 바람의종 2010.04.27 3331
830 우주는 서로 얽혀 있다 바람의종 2010.04.26 4632
829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2/2 바람의종 2010.04.25 5855
828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1/2 바람의종 2010.04.24 5309
827 아름다운 오늘 바람의종 2010.04.24 4293
826 소속 바람의종 2010.04.23 2466
825 당신의 길을 가라 바람의종 2010.04.23 2401
824 단 한 사람 때문에 바람의종 2010.04.23 3698
823 선견지명 바람의종 2010.04.20 3085
822 어린잎 바람의종 2010.04.19 3455
821 나무처럼 바람의종 2010.04.17 2659
820 인연 바람의종 2010.04.17 4013
819 '어쩌면 좋아' 바람의종 2010.04.17 3404
818 '지금, 여기' 바람의종 2010.04.17 4261
817 내 안의 '아이' 1 바람의종 2010.04.13 3978
816 휴(休) 바람의종 2010.04.12 3901
815 진실된 접촉 바람의종 2010.04.10 3765
814 어루만짐 바람의종 2010.04.10 2617
813 마음의 빚 바람의종 2010.04.10 2819
812 격려 바람의종 2010.04.07 2597
811 사하라 사막 바람의종 2010.04.06 26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