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응원
나 역시 잘하고 있을 땐
요란하고 화려한 응원을 받고 싶지만
요즘처럼 기분이 가라앉거나 풀이 죽어 있을 때는
그냥 옆에 있어주는 응원, 따뜻하게 손잡아주는 응원
그리고 가만히 안아주는 응원, 그런 조용한 응원을
받고 싶다.
- 한비야의《그건, 사랑이었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63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961 |
» | 조용한 응원 | 바람의종 | 2010.05.05 | 5618 |
834 | 사랑의 혁명 | 바람의종 | 2010.05.05 | 3014 |
833 | '비교' | 바람의종 | 2010.04.29 | 4193 |
832 | 영광의 상처 | 바람의종 | 2010.04.28 | 2627 |
831 | 언제든 자유로우라 | 바람의종 | 2010.04.27 | 3331 |
830 | 우주는 서로 얽혀 있다 | 바람의종 | 2010.04.26 | 4632 |
829 |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2/2 | 바람의종 | 2010.04.25 | 5855 |
828 |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1/2 | 바람의종 | 2010.04.24 | 5309 |
827 | 아름다운 오늘 | 바람의종 | 2010.04.24 | 4293 |
826 | 소속 | 바람의종 | 2010.04.23 | 2466 |
825 | 당신의 길을 가라 | 바람의종 | 2010.04.23 | 2401 |
824 | 단 한 사람 때문에 | 바람의종 | 2010.04.23 | 3698 |
823 | 선견지명 | 바람의종 | 2010.04.20 | 3085 |
822 | 어린잎 | 바람의종 | 2010.04.19 | 3455 |
821 | 나무처럼 | 바람의종 | 2010.04.17 | 2659 |
820 | 인연 | 바람의종 | 2010.04.17 | 4013 |
819 | '어쩌면 좋아' | 바람의종 | 2010.04.17 | 3404 |
818 | '지금, 여기' | 바람의종 | 2010.04.17 | 4261 |
817 | 내 안의 '아이' 1 | 바람의종 | 2010.04.13 | 3978 |
816 | 휴(休) | 바람의종 | 2010.04.12 | 3901 |
815 | 진실된 접촉 | 바람의종 | 2010.04.10 | 3765 |
814 | 어루만짐 | 바람의종 | 2010.04.10 | 2617 |
813 | 마음의 빚 | 바람의종 | 2010.04.10 | 2819 |
812 | 격려 | 바람의종 | 2010.04.07 | 2597 |
811 | 사하라 사막 | 바람의종 | 2010.04.06 | 2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