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5.05 06:20

조용한 응원

조회 수 5626 추천 수 2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조용한 응원


나 역시 잘하고 있을 땐
요란하고 화려한 응원을 받고 싶지만
요즘처럼 기분이 가라앉거나 풀이 죽어 있을 때는
그냥 옆에 있어주는 응원, 따뜻하게 손잡아주는 응원
그리고 가만히 안아주는 응원, 그런 조용한 응원을
받고 싶다.

- 한비야의《그건, 사랑이었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98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378
2210 창조력 風文 2019.08.17 851
2209 기립박수 風文 2019.08.17 856
2208 '그래, 그럴 수 있어' 風文 2019.08.16 1004
2207 그대를 만난 뒤... 風文 2019.08.16 797
2206 고향을 다녀오니... 風文 2019.08.16 754
2205 막힌 것은 뚫어라 風文 2019.08.16 623
2204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風文 2019.08.16 915
2203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風文 2019.08.16 763
2202 정상에 오른 사람 風文 2019.08.16 747
2201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 風文 2019.08.15 845
2200 '다르다'와 '틀리다' 風文 2019.08.15 1109
2199 '자발적인 노예' 風文 2019.08.15 981
2198 잘 놀아야 잘 큰다 風文 2019.08.15 826
2197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風文 2019.08.15 953
2196 생명의 나무 風文 2019.08.15 751
2195 어디로 갈지... 風文 2019.08.14 703
2194 사랑하게 된 후... 風文 2019.08.14 647
2193 마음의 감옥 風文 2019.08.14 716
2192 가족간의 상처 風文 2019.08.14 945
2191 내 인생의 첫날 風文 2019.08.14 898
2190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風文 2019.08.14 864
2189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風文 2019.08.13 829
2188 너무 오랜 시간 風文 2019.08.13 703
2187 끝까지 가봐야 안다 風文 2019.08.13 889
2186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風文 2019.08.13 89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22 Next
/ 122